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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안과 의사의 자녀는 시력이 좋을까

작성자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무지개|작성시간22.07.05|조회수6,308 목록 댓글 34

출처 : 여성시대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무지개

https://youtu.be/L_86jR4W8l4

얼마 전에 부모님이 의사인 사람들 얘기 유튜브로 보다가

비슷한 것만 주구장창 봐서 그런지 내 알고리즘에 뜬 영상 ㅋㅋ

의사니까 이것 저것 써보면서 아이들 시력을 케어하는 게 신기함

보다가 흥미돋아서 캡쳐

의사이자 3남매의 가장이라는 오늘의 주인공 안과의사 분

특히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 사람들 눈 더 나빠지는 거 알지?

^^.....

그럼 과연 의대 중에서도 제일 공부를 잘해야 들어갈 수 있다는 안과의사 자녀의 눈 상태는 어떨까!!

 

시력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음

 

드림렌즈는 눈이 나빠지는 걸 어렸을 때부터 막아주는 렌즈래

드림렌즈 껴 본 여시들이나 자녀들한테 해주고 있는 맘시들 있어?

찾아보니 하나에 1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렌즈임 ㅠ

이 의사 분의 첫째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

(초 6인데 입시를 준비…? 이것도 개흥미돋…이개 진짜.라멶 ㄷㄷ)

 

렌즈는 더 이상 끼지 않고 안경으로 바꿨는데 그냥 일반 안경이라서 근시 진행 억제 안경을 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했대

아빠가 이런 것도 권유하다니 짱임

근시 진행 억제 안경 = 중심부와 주변부의 도수를 조금 다르게 디자인한 안경 렌즈 치료에 거부감 있는 아이들한테 추천한대

 

원래 안경의 효과로 시력도 교정하지만 눈이 나빠지는 걸 방지할 수도 있다고 근데 첫째 아이는 안 맞았나봄

그래서 결국 일반 안경을 택했고 아이가 성인이 되면 본인이 라식해주고 싶다고 하면서 끝남

이번엔 둘째 얘기함

근데 둘째도 눈이 좋은 건 아닌 것 같네요 쌤........

 

둘째도 역시 이른 나이부터 드림렌즈를 시작

근데 이유가 ㅋㅋㅋㅋ 귀여움 원래 저 나이대 애기들 다 누나나 언니 따라하고싶어하니까… 내 동생도 그랬음

이거 설명들으니까 왠지 미니 생각남 ㅠㅠ 웅니

 

근데 애기가 초 6이 되면서 렌즈가 좀 불편해졌나봐 그래서 눈이 나빠지는 걸

억제하는 다른 소프트렌즈를 처방해줬다고 함 (세상 좋아졌다…^^)

이것 또한 중심부와 주변부에 일부러 도수 차이를 줘서 눈이 받는 자극을 줄여

눈이 나빠지는 것을 억제해주는 상품이래! (사실 말이 어렵다...)

 

일반 우리가 끼는 원데이 소프트렌즈처럼 끼고 나갔다가

집에 오면 버리면 된다고 하네~~ 왜 내가 어렸을 땐 이런 것들이 없었을까ㅜ

마지막은 이 집 막내

셋째가 눈이 제일 좋은 듯

저 수술해서 눈 좋은데 막막내로 받아......더보기

하지만 지금 이 의사가 예상하기로는 막내가 지금은 눈이 좋지만

첫째, 둘째 아이도 눈이 좋은 편은 아니고

본인이랑 본인 와이프도 라식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막내도 눈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함

이런 거보면 진짜 유전의 힘이 큰 것 같음….

캡쳐한 드림렌즈나 근시 억제 렌즈, 안경 말고도

안약으로도 요즘은 눈이 나빠지는 걸 막는 게 가능하다 함

 

안과의사의 자녀들은 눈이 좋을까 -> NO 

역시 한 분야의 의사라고 해도 자식 건강은 마음대로 안되는구나 느낌

 

어떻게 마무리하지?

은평구 사랑벌레 박멸 소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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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빙그레메이커 | 작성시간 22.07.09 나도 이분한테 받았는데 내 인생에 제일 후회되는 게 렌즈삽입술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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