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신인남우상에 후보가 공동으로 오르고 남우조연상에 우정출연 배우가 후보에 오른, 오늘 공개된 시상식 후보.jpg

[운동해야되는데]

출처 : https://theqoo.net/2508347830


오늘 공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자(작)
-> OTT드라마 시상식이고 티비 방영 작품이라도 오리지널 작품이면 후보에 듦 / ex)오월의 청춘 -> 웨이브 오리지널 작품

근데 신인남우상에 남주 두 명이 공동으로 후보에 오름

여기서 의아한 부분

-> 1차 투표는 따로 받아놓고
-> 2차 투표는 묶어서 받으면 아무리 투표 비중이 적다고 해도 팬덤 둘이 합쳐진 화력 아니냐
-> 둘이 같은 분량으로 같은 캐릭터를 연기 한 것도 아닌데 심사는 어떻게 하냐

또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손석구는 디피1 우정출연임

조현철이 후보로 오르는게 맞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옴

후보자(작) 선정 기준은 이렇다고 함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자)는 인기스타상을 제외한 12개 부문이며, 2021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공개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국내 드라마, 예능)을 대상으로 관계자들과 일반 시청자들이 각각 진행한 설문조사와 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기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푸른양상츄추]

아니 조현철 빼면 디피 납득이 안되는데

[짜증나머리아퍼]

엥 디피 뭐야 당연 조현철이지 손석구 요즘 대세라고 너무 막 끼워넣은 거 아냐?

[드림즈 임동규]

아니 디피면 조현철이니 장난?

[집가고싶다제발집좀보내줘요]

손석구 디피에서 연기 잘했고 핫해진 것도 맞지만 조현철을 넣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게다가 손석구는 우정출연이라

[개나리노란꽃그늘]

손석구 넣고 싶으면 조현철 손석구 따로 넣으면 되잖아 저게 뭐고 그리고 신인후보에 두명을 따로 넣는것도 아니고 엮어서 넣는 신개념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