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120090085
브라질의 축구 레전드 호마리우
게으른 천재로 불리는 축구계의 사기캐
때는 94년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에서 납치범들이 호마리우의 아버지를 납치함.
호마리우의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아들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축구를 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호마리우 역시 아버지를 매우 사랑했음.
그것을 알고 몸값을 요구하기위해 아버지를 납치했던 것
호마리우는 실의에 빠졌고
결국 언론 발표를 하는데...
발표내용은 대략
'나 이대로 은퇴하고 월드컵도 안 나갈래요.'
이 발표가 있은 후
축구의 나라 브라질은 발칵 뒤집히고 맘.
정치권이 뒤집어져 공권력이 총 동원되는 건 물론이고
브라질 갱단 까지 빡쳐서 납치범들을 이잡듯 찾기 시작.
그러니까
공권력과
암흑조직이
위아더 월드컵을 외치며
납치범들을 조지기 위해 발광하기 시작한것.
참고로 남미 갱들은 축구 때문에 사람도 죽이는 놈들임.
그러니까 공항에 입국하는 축구 선수 대놓고 쏴 죽이는데가 저 동네임(콜롬비아 일화)
결국 그에 기겁한 납치범들은 결국 호마리우의 아버지를 풀어줌.
요약:
브라질 월드컵 에이스가 아버지 납치 당해서
은퇴하겠다고 협박하니까
브라질 전체가 한 마음 한 뜻이됨.
그 과정에서 공권력과 범죄조직까지 같은 편이 됨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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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이몬드 굳맨 작성시간 22.07.06 그 분은 분명 자력으로 빠져나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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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콱씨마확마 작성시간 22.07.06 누가 납치를 시도하던 손흥민 아버지가 이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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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송 파파 작성시간 22.07.06 근데 결과도 진짜 드라마틱한게
94년 월드컵 브라질이 우승하고
골든볼이 호마리우네 와... -
작성자돈이제일최고야최고 작성시간 22.07.06 14년 월드컵때도 콜롬비아선수가 네이마르 척추 아작냈을때 브라질 마피아한테 살해 위협받고 그랬잖어 ㅋㅋㅋㅋㅋ 정말 축구에 진심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