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21923
배우 이동휘와 이솜이 영화 '빙의'에 출연한다.
'빙의'는 류승완 감독과 강혜정 대표 부부의 외유내강 작품으로, '모가디슈' '엑시트' '사바하' '베테랑' '베를린' 등 영화를 성공시킨 외유내강의 신작 '빙의'에 영화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부산행' 연출부와 '기생충'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조감독 출신인 김성식 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동휘와 이솜이 외유내강의 신작 '빙의'에 합류해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강동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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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