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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영우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던 고래 사진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장남원(Chang Nam Won)
장남원은 23년 동안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판문점,국회,공항,청와대 출입기자로 일했다.
남북 고위급 회담 평양특파원과 소말리아 내전,르완다 내전,걸프전 등 많은 분쟁 지역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많은 역사의 현장에서 항상 뉴스와 그 자리를 같이했다.아직도 아픈 역사를 안고 수중에 잠들어 있는 태평양전쟁의 참상을 수중 취재해 세상에 알리기도 하였다.
1979년부터 수중 촬영을 시작해 전 세계 바닷속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는 <물고기엔 물고기만 사나>, <나는 수중사진을 한다>가 있고,사진집으로 <MARE>, <POSTCARD FROM THE SEA>등이 있다.
이분이 공개하신 고래 사진들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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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