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장래희망 김경식
- 누군가 그냥 날 믿어준다면, 가능성을 봐주고 아름답다고 말해준다면...
그럼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
새로운 세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어려서부터 몸을 파는일을 하며 살아왔던 '에일린'
- 여기 맥주 제일 싼걸로 줘!
어느날,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던 에일린은 자살을 결심함
그 전에 맥주만 마시려 한 바에 들어오는데
-저...제가 한잔 사드려도 될까요?
-? 나도 돈 있어.
알고보니 그 바가 동성애자들이 모이는곳 ㅇㅇ
그리고 에일린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 여자는 '셀비'
- 여기 두잔 더요!!
- 영업 끝났어요~
자신은 여자에게 관심없다며 셀비를 밀어내는것도 잠시,
이야기가 잘 통하던 둘은 밤새도록 부어라마셔라 ㅋㅋ
-그럼 간다, 또 보자.
-...저기 저랑 같이 안가실래요??
그..그런뜻은 아니고..
즐겁게 놀고 에일린과 헤어지기 아쉬웠던 셀비
-...당신 참 예뻐요.
-......
인생을 혼자 마감하려던 에일린,
거시기 빨고 받은 돈은 안쓰고 죽기에 아까우니 맥주라도 한잔 마시려던건데...
거기서 셀비를 만난거임
다음날,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진 둘
셀비 만나기전에 때빼고 광내고 엄청 신경쓰는 에일린 ㅋㅋㅋ
-정말 왔군요!
-아~ 뭐...근처 지나가다 들렀어 ㅎ
사실 이 만남만 기다리고있었으면서 ...ㅋㅋㅋㅋ
아무튼 또다시 만난 둘은
롤러장에서 본격 눈이 맞아버리고...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했음
에일린은 수많은 남자를 만나고 잠자리를 가졌지만, '사랑'을 해본건 처음임
-진짜로 지금은 가봐야해서...
-그래, 내일 보자!
에일린 빵-끗 ㅎ
셀비의 엄한 집때문에 불타오르다가 아쉽게 헤어진 둘
내일 또 만나기로함
-지금 몇시죠?
-6시 15분전?
그리고 셀비와의 약속날,
셀비를 만나기전까지 계속 몸을 팔던중인 에일린
그런데...
그 남자의 차가 점점 으슥한곳으로 가는거임;
아니나다를까;
미친놈이 에일린을 폭행해서 기절하게되고....
*피주의*
정신을 차려보니 손은 묶여있고,
머리를 크게다쳐 피를 심하게 흘린 에일린;
그상태에서 남자는 성폭력을 하려 시도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에일린은
잠시 남자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가까스로 밧줄을 풀어냄;
그리고 울부짖으며 즉시 남자를 향해 총을 난사함
당연히 남자는 즉사함존나 잘죽음
한편, 셀비는 아무것도 모른채
에일린이 오기만 기다리는데...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영화제목: 몬스터(2003)
스포성댓 결말묻는댓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