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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아버지 숨지고 딸은 심정지…충북 옥천 밭에서 무슨 일이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2.07.12|조회수5,307 목록 댓글 10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9138?cds=news_edit

12일 오후 6시 46분쯤 충북 옥천군 안내면의 밭에서 밭 주인 A(65)씨와 A씨의 딸(38)이 전기 울타리에 감전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딸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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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슬의생활 | 작성시간 22.07.12 아이고
  • 작성자노만 리더스 | 작성시간 22.07.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돼지갈비소갈비닭갈비 | 작성시간 22.07.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봉골레파스타아 | 작성시간 22.07.13 야생동물 오지말라고 치는 울타리? 사람도 위험할 정도야? 저거 제법 쓰던데 ㄷㄷ
  • 작성자Plenilune | 작성시간 22.07.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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