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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위를 둥지 작성시간22.07.13 음 나는 본문 글쓴이 생각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본문 워딩이 좀 쎄긴 하지만...ㅋㅋㅋ
제대로 된 그 교육, 책임이라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키운 자식들이 다 정상적이고 올곧겠어?
저 글쓴이도 부모가 책임 안져도 된다 이런 말이 아닌데...
그럼 쩌리에 올라오는 패륜글은 전부 낳아놓고 교육 못시킨 부모탓이란 말임?
일단 낳아놨으면 그 자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부모탓이다 이건 아닌듯
자식은 하나의 인간이고 존중해달라는 입장이랑 부딪힐 수 있는 말인것 같아서 어렵다
자식에게 기본적인것들도 해주지 않고 요구하는 부모를 말하는게 아닌것같아 원글쓴이가 -
답댓글 작성자 슉슛슛ㄱ슉슉 작성시간22.07.13 33 댓글 읽는데 글쓴이랑 핀트 엇나가게 얘기하는게 많이보이네 글쓴이는 부모가 부모된 도리를 최대한으로 하고있지만 그게 자식에게 만족스럽지 못할때 (자식이 과한걸 원할때) 이걸 부모가 낳았으니 책임져 라고 말할수있냐는건데ㅋㅋㅋ 오전에만 봐도 한남들 외제차 이자19퍼센트로 풀할부 때린애들 단톡방 글 봤는데 이런애들 몇은 분명 자기 부모가 외제차 하나 못사주는 못난부모라 생각할텐데 얘네 부모들이 다 못해준 부모들일까..?
부모노릇 할생각 없는 부모들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부모는 노력하고 객관적으로 저정도면 충분히 부모노릇 하고있지만 그게 자식의 이상을 충족해주지 못할때.. 나는 부모만 일방적으로 욕 못하겠음 -
작성자 myoldbuddy 작성시간22.07.13 오은영 선생님이 한 말인데 부모의 역할이 완벽한 타인을 키워내는거랬어. 부모와 독립적인 하나의 인간으로 키워내는게 부모의 역할이라는건데. 나도 금쪽이같은거 보기 전엔 애가 부모 성향이랑 다르게 유독 반항적이고 이상하면 어떻게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애가 나왔지라는 생각이 들었은데 그런 애들도 금쪽이 나오니까 바뀌는거 보고 생각이 달라짐. 유독 기질이 키우기 힘들고 예민하고 반항적으로 크기 쉬운 애들은 있지만 그 부분까지 예상하고 낳는게 맞고 요즘처럼 미디어가 발달하고 자식 교육에 대한 정보가 많은 사회라면 내 자식이 문제있어보이면 최대한 빨리 알아차려서 정신과적 치료 도움 받고 해서라도 제대로 키워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자식이 부모에게 무작정적인 요구를 바란다는건 물론 아닌거 같지만 난 자식이 그런 식으로 사고하는것도 어느정도는 부모와 제대로된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서.. 자식이 자랄때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이 없거나 자식에게 너무 요구한 경우에 그런식으로 사고하게 되더라 나도 백수때 그랬음 ㅋㅋㅋ 지금도 딱히 낳아줘서 고마운거 모르겠고 키워준것도.. 고생은 했다고 생각하는데 고마운지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