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14
대통령실 별정직 공무원 사적 채용 의혹과 관련해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과 광주지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의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봄날으이햇살 작성시간 22.07.20 걍 내 생각엔 버리는 카드같음... 국힘에서 자기들 원하던 정책 다 하게할라고 걍 앉힌거고 장기적으로 데려갈 사람 아니니 이러니저러니 가르칠거도없고.. 걍 지맘대로 하게냅두는듯..
-
작성자지제로움 작성시간 22.07.20 오반데
-
작성자그런거싫어 작성시간 22.07.20 자잘자잘하니 더있겠지 썅
어디서 되먹지도못한게 자리차지해가지고 -
작성자우주고래 작성시간 22.07.20 한 둘도 아니고 어디까지 줄줄이 나오는거야?
-
작성자서울시청역 작성시간 22.07.20 이번남들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