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29
언론노조, 18일 권성동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고소
"국민의힘, 지지율 빠지니 언론계 태극기 부대 이용"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면서 “언론중재법을 앞장서서 막은 것은 언론노조다. 당시 정치적 이익을 위해 무임승차했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 언론자유를 말하는 것은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언론중재법이 개정됐다면 지금 언론인을 향해서 손배소 폭탄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를 누가 가장 많이 했겠나, 국민의힘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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