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러버덕야옹작성시간22.07.20
담당자인 내친구 얘기가 쩌리에 올라올줄이야.. 기관에서는 꼭 필요한 수업이라더니 담당자 이름 캡쳐되어 계속 돌아다니는데 개인정보 팔리는건 그냥 두고보고있고.. 곧 사직하지만 강사인 친구도 필요한 수업인건 맞다고 얘기하더라고. 담당자가 구상한것도 아니고 원래 과정상 계속하던 수업을 담당자로 업무분장받은건데 단어에 꽂혀서 마녀사냥당했어 ㅠ ㅠ
작성자전지현c작성시간22.07.20
정말 필요한 수업인데 정작 찾으려고 하면 단체로 강사를 초빙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였는데.. 이런 기관이 정말 필요함.. 요새 유투브 봐도 전에 비해서 야한 짤이라던지 교묘하게 숨긴 것도 너무 많아서 노출되는게 많고 또 그와 관련된 영상도 주르륵 나와서 정말 문제가 심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