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40마리 ‘원정유기’된 사연 작성자한정오| 작성시간22.07.21| 조회수15799| 댓글 3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DAISO 작성시간22.07.21 기사에의하면 지인이 군포에살아서 수리산얘기했다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AISO 작성시간22.07.21 유기된 토끼 상태들이야남의지역에 유기한것도 화나지만 애들상태좀봐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태현 작성시간22.07.21 너무 불쌍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으아아이에아아 작성시간22.07.21 학교 교사들 중 아무도...문제점을 못느낀건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980426 작성시간22.07.21 ㅋㅋ 짜증나 죽겟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말랑토리안녕 작성시간22.07.21 포인핸드 보고 연락할정도면 동물에 관심이 원래있었나 ..?? ㅠ 군포가 토끼가 살기 좋다는 소리를 들은건가.. 그래도 유기는 나쁜거지만.. 이번기회에 많이들 알길… 토끼너무 불쌍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어그래 ㅋㅋ 작성시간22.07.21 저 유기한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에 크게 유기범 찾는다고 현수막 두 개 걸어놨더니 그 다음에 바로 연락옴 포인핸드보고 연락했는지는 아무도 몰라 포인핸드에 올라온지 거의 일주일이 지난 상태였기 때문에... 그동안 토끼가 하루에 다섯마리 여섯마리 세마리씩 집단으로 올라왔는데 현수막 걸리고 나서야 연락이 온게 정말 투명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팔랑거리넴 작성시간22.07.21 법적문제 없다고 하길래 버렸다가 말이야 방구야당연히 상식적으로 안되는 일이니까 법적 부분만 얘기했겠지안키우는 나도 토끼 번식 많이하는거 아는데 그거 하나 대처 못하고 버리는것도 어이없네호주에서 토끼 들였다가 난리난거 모르냐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뭘로하노 작성시간22.07.21 미쳤네 진짜... 너무 불쌍해ㅠㅠ토끼들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이윷 작성시간22.07.21 미친.. 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리마 작성시간22.07.21 진짜 화난다 남의 동네 와서 버리는 건 진짜 무슨 심보야? 교사 자격 있는 건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물이차올라서고갤 작성시간22.07.21 역겹다 진짜 이거 완전 징계감 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