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목은 '들하마'로 지칭하겠음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
1. 드라마 시작한지 5분 지남
과자봉지 뜯으면서 시청하고 있는 나
👥: 오늘 들하마 존나 루즈하지않아?
벌써요..? 시작한지 5분만에요..?
그래^^뭐 그럴 수 있지^^
아무생각없이 잘 보던 나까지 괜히 그런가?
하게되는 기이한 현상
😶
2.여주 혹은 남주에게 위기가 찾아옴
팝콘 튀기며 시청하고 있는 나
👥: 아 또 고구마 시작이네 하차한다
~위기상황 20분째~
👥:사이다 도대체 언제나옴? 존나 답답하네 하차한다
...? 아까는 루즈하다며...
황당하지만 힐링물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그냥 넘김
😕
3. 악역이 나옴
저저 나쁜놈..! 욕하는 맛으로 시청 중인 나
👥: 아 악역 싫은데..하차한다
3-1. 남자악역이 나옴
👥: 드라마에서까지 저런놈을 봐야함? 하차한다
3-2. 여자악역이 나옴
👥: 여적여 구도 만드네 하차한다
그럼 도대체 악역은 누구함..? 강아지가 함?
물론 나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악역은 별로 좋아하지않음. 그렇지만 드라마 후반부에서 저 악역이 여주 혹은 남주와 협력을 할지, 반성을 할지, 미화없이 적절한 결말을 맞이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임
여자배우들은 선한 역할, 여주와 협력하는 역할만 맡아야한다는 인식을 좀 버렸으면 좋겠음 그럴수록 여자배우들의 설 자리만 부족해질뿐임...악역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
😟
4.악역없는 힐링물~잔잔바리 드라마 시청중
힐링하며 시청 중인 나
👥: 아 존나 루즈하네 하차할까
힐링드라마가 마라맛이길 바라시나요..?
☹️
5.오늘 첫방송인 드라마 시청중
기대를 품고 시청중인 나
👥: 들하마 망했네, 시작부터 노잼이다 등등
이건 뭐 망하길 바라고 말하는건지 뭔지...
‼️
물론 모든 시청자들이 이런건 아님. 일부 시청자들이 저러는건데 요즘 유독 심해진 느낌....
모든 드라마에는 기승전결, 도입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라는게 존재해야하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그걸 못견디는거같음
그 일부 시청자들에게 묻고싶음
도입전개 거르고 위기위기위기만 보고싶은건지?
5분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드라마를 원하는건지?
고구마든 악역이든 등장 10분만에 사이다를 원하는건 오바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여성작가한테 절필하라고 악플달기 전에 그 작가를 조금만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면 안되는건지?
문제시...드라마나 보러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즐거운 마음으로 작성시간 22.07.22 일부 시청자들이 자극적인 서사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봐... ㅋㅋㅋㅋ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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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탄동맹 작성시간 22.07.22 ㄹㅇ 기분 잡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님 이제 걍 혼자 봄ㅋㅋ 집중 더 잘 되고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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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uumsb 작성시간 22.07.22 마플 진짜오져... 안보고 보는게 나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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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단쀠리뽀리뽕 작성시간 22.07.22 저거 겪으면 ㄹㅇ ㅈ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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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르셋 줄여가는 여시 작성시간 22.07.22 저런사람들도 있는거지 영향받을 필요 있나... 나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