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051555.html
구체적으로 은행들의 비금융 자회사와 부수업무 범위가 확대돼 정보기술(IT)업, 부동산업, 배달업, 가상자산업 등의 진출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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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분리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규제인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당부도 나온다. 금융위는 대기업의 금융회사 소유 등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지배 금지 규제는 손대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자본의 은행 주식 소유 규제는 장기과제로 검토해야 한다는 얘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금융자본의 산업자본 소유에 대해서만 일부 규제를 완화할 방침인데, 이것도 자칫하면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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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들어갈거같아서 코멘트는 안달게ㅠ 전문읽어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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