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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고양이의 속마음, 그 수천가지 의미 -2-

작성자leggo|작성시간22.07.22|조회수2,285 목록 댓글 13

출처 : https://youtu.be/wBS2ql2XK2Q

여성시대 leggo

오지가 소리를 쳐도 도망치지 않아요.

학자들은 왕자가 왜 싸움을 각오하고
굳이 이거리를 선택했는지

알 수 없었어.
그래서 녀석을 감시해보기로함..!

(골골송 부르는중)
(물론 주인 있음)

다른 고양이 주인들의

제보도 받았지.

이건(왕자) 분명히 우리동네 사는 고양이네요.
아니면 하노버에 사는 척 하는 거일수도 있고.

제가 문을 열어놓으면 불쑥 집안에 들어와서

우리 고양이 먹이를 먹으려고 해요.

왕자는 다른 대부분의 고양이보다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내!
(주인 있음ㅇㅇ 보다보면 이나라, 이마을 사람들과
고양이들만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어!)
(일단 여긴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적어도 고양이를
나쁘게 보진 않음.
그렇다고 터키만큼은 아니고.)

오! 왕자는 확실히 알겠네요!

몇번이나 집에 들어오려고 문앞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단순히 울기만 하는 건 아냐.

고양이 행동 전문가 사라 앨리스 박사는

왕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시도하고있다고 말해.

이 고양이는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굉장히 자신감이 넘칩니다.
촬영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발라당ㅇㅇ)
이렇게 바닥을 뒹구는 건 사회적인 행동입니다.

긍정적인 신호기도 하구요.

고양이가 배를 드러내고 있다는게
그 증거에요.
불안해하거나 사람을 경계하고 있다면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아요.
고양이들에겐 배가 아주 민감한 부위거든요.

왕자는 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꼬리 끝부분을 조금씩 움직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아주 기분이 나쁜 상태라면
꼬리 전체를 크게 휘두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서 상대에게 우호적일때는
꼬리 끝만 약간 말아 올리죠.
이렇게 유연하게 끝부분만 움직이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바닥으로 탁탁치는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움직임.)

소문에 따르면 왕자의 주인은 녀석을 두고 해외로 떠났대.
그래서 왕자는 사람들 눈에 띄어서 자신을 돌봐줄
누군가를 찾으려고 하는 걸까?

3주째 꾸준히 찾아오고 있어요.

귀여운 아이에요 ㅎㅎ 고집이 세고~ 겁이 없구요.

집안에 들어오고 싶어하는데 제 생각엔 새집을 찾고있는것같아요

자꾸와서 문앞에서 울고있는걸 보면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아나봐요 ㅎㅎ

왕자를 비롯한 고양이들이 보여주는 행동은 놀라워.

이들은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울음소리나 몸동작이 큰 효과가 있다는 걸 알고있으니까.
게다가 사람말에 반응할 줄도 아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ㅠ!

필리는 천사같은 아이에요
샴고양이 계통인데 정말 우아하죠
이 조그마한 얼굴하며 귀도 정말 귀여워요!
(~내새끼 자랑중~)

고양이는

우리 가슴 속 깊이 자리한

무언가를 자극해.

고양이 연구 본부의 브래드쇼박사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근본 적인 이유를 밝히려고

실험을 준비했어.

이사진들을 봐봐.

이사진들2

이사진들3

이사진들4

여시들은 어떤 기분이 들어?

이사진들5

일부 학자들은 고양이 사진을 보는 것이
아기(사람)사진을 볼때와 같은 반응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이사진들6

브래드쇼 박사는 고양이 주인들을 대상으로
이 학술을 검증해보기로 했어.

화면으로 여러 사진들을 보여드릴겁니다.

지금 하고 있는 건 사람들이 고양이를 보고나면

좀 더 세심해지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사진을 보여준다음에
아주 간단한 퍼즐을 시켜볼텐데

한번은

채소사진같은걸 무작위로 보여주고

또 한번은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는 거죠.

잠깐 안경을 써야겠어요.

시작한건가요?

으..ㅎㅎ 잘하고 있는건가

이 막대기끝에 달린 동그란 부분이
저 이상한 모양에 연결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저 쇠부분과 닿지않게 집중해서
끝까지 통과시키는 실험인데
통과시키다 쇠끼리 닿으면 지직 소리가 나게되어있어.
이걸 한번은 채소사진들을 보여주고 하고
한번은 아까 본 고양이들 사진을 보여주고 해서
비교를 해보는 실험이야.

~집중~

~집중222222~

끝냄~ㅋㅋ
사진을 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채소를 봤을때는 마음의 변화가 없었는데

고양이를 볼때는 확실히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마음이 안정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채소를 볼땐 지루하기만했는데

고양이들은 정말 예뻤어요.
어쩌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의외라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이라고 나레이션이 말한다.)
이들 가운데 4분의3 이상은 고양이를 보고나서
더 나은 검사 결과를 보여주었어
(지직거리는 소리가 덜나는쪽이 나은거)

전문가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특히 여성은 아기들사진을 보면 매우 세심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 현상은 어린 동물의 사진이나 실물을 봤을때도
마찬가지인걸로 보입니다.

새끼고양이에겐 아기와 비슷한 이미지가 있죠.

얼굴이 둥글고

눈이 크구요, (+작고소즁..)그래서 우리 뇌는 고양이를

아기로 착각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의식적으로는 아기(사람)가 아니라는걸 알지만
무의식 속에서 본능적인 무언가가 말을 하는겁니다

(하.. 캡쳐 자꾸 왜이러냐....죄삼다... 브래쇼박사님..)

고양이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잘~ 돌봐주어야한다구요.
그래서 고양이가 오랜시간동안 반려동물로
굳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겁니다.

고양이의 얼굴은 우리 무의식속의 모성본능을 자극하고

돌봐주고싶어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거지

게다가 울때도 아기(사람)울음소리처럼
높은음을 내잖아

많은 사람들은

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드는것..!

연구팀은 도시 고양이 뿐만 아니라

집과 야생을 오가면서 사는

시골고양이들도 관찰해왔어!!

그로울러나 (얘 얼굴큰 치즈)

얼룩고양이들 말이얌
(카오스라고 칭하기전에 얼룩고양이라
많이 불렀음!)

이들은 농장 앞마당이나 들판에서

주 ㅣ 를 잡아먹고 살아.
(무릇 길냥이들이 그렇듯.)

(그 아까 목걸이 단 고양이들의 움직임임.
색깔별로 다 다른 고양이들.)

GPS를 보면 고양이들이 모두 따로 사냥을 한다는걸
알 수 있어.
(다 맡고있는 영역이 다르니까)

그로울러는 숲으로 가고, 얼룩고양이는
울타리를 따라 반대쪽으로 향한대.
(나도 이거 볼줄모름;ㅁ; 일단그렇대)

시골 고양이들의 삶은 우리 선조들이 살던 방식과
매우 비슷해.

고요한 농장 앞마당.

이들은 거의 소리를 내지않아.(집냥이들에비해)
고양이는 원래 냄새로 소통하는 동물이기 때문!

뛰어난 후각을 지닌 고양이는
직접 대면할 필요없이

냄새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해.

이들에겐 수천년동안 전해져 내려온
소통방식이지만
우리 인간은 냄새를 맡는다고 해서
얘네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모르잖아.



다음화로 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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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OGE | 작성시간 22.07.22 하 너무 좋다
  • 작성자장똥주 | 작성시간 22.07.22 고양이보면 눈썹 조낸 갸륵해져ㅜㅜㅜㅜ
    치즈 왕대갈스 오쪼쪼ㅠㅠㅠㅠ
  • 작성자말하기전에생각했니요 | 작성시간 22.07.22 고양이 너뮤 귀엽다!!
  • 작성자공격형노무현 이재명 | 작성시간 22.07.23 진짜 냐옹이들 너무 사랑해ㅠㅠㅠ
  • 작성자세미관종 | 작성시간 22.07.28 너무귀엽다..그래서 내가 우리 고양이보고 우리아기 우리아기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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