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5738?cds=news_edit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23·성남시청)이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다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 함께 술을 마신 대표팀 선수 중에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과 그의 친형 정재웅도 포함돼 있다.
23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선닷컴 취재에 따르면 김민석은 전날 밤 대표팀 동료인 정재원, 정재웅 등 3명과 선수촌 인근에서 저녁 식사와 술을 마신 뒤 개인 차량에 이들을 태우고 입촌했다. 그러다 선수촌 내 도로 보도블록 경계석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 선수촌 관계자에게 음주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사실을 전달받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네 선수를 포함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훈련을 중단시키고 전원 퇴촌시켰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