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8/2022072802706.html
카카오웹툰이 제공하는 ‘기다리면 무료(이하 기다무)’는 웹툰·웹소설 창작 생태계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기다무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구조가 카카오웹툰의 월간 이용자 수(MAU)를 늘리기 어렵게 하는 단점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관련업계에는 카카오웹툰의 기다무가 자사 사업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카오가 기다무라는 비즈니스 모델로 웹툰 거래액 성장 효과를 거뒀으나 반대로 MAU가 네이버에 밀리는 이유도 기다무라는 분석이다.
카카오 기다무는 기다리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웹툰 ‘회차’다. 12시간 또는 2~3일 등 특정 시간마다 회차를 대여할 수 있는 이용권이 충전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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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도 비슷한 기다무를 제공하지만 두 방식은 큰 차이가 있다. 카카오웹툰은 현재 연재 중인 모든 작품에 기다무가 적용되지 않는 반면 네이버웹툰은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의 미리보기 분량을 제외한 모든 회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웹툰의 MAU가 경쟁사인 네이버웹툰에 비해 떨어지는 이유다. 와이즈앱이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웹툰 앱 사용자 중심 콘텐츠 시장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MAU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꾸준히 800만명을 넘겨왔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웹툰이 리뉴얼된 2021년 8월 300만명을 돌파했다가 사용자 감소세를 보이며 2월 기준 200만명쯤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액은 카카오웹툰, 카카오픽코마 등 스토리 플랫폼을 합산하면 네이버웹툰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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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유로 카카오웹툰의 기다무가 창작자에게 유리한 제도라는 평이 많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의 구매내역이 서로 연동되지 않는 점에 불편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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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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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qppl 작성시간 22.07.29 존나 싫어...갠적으로 플랫폼도 어지럽게 되어있는데
답답하게 기다무여서 아예 시작을 안하게 됌
차라리 네이버에서 쿠키를 훨씬 많이 구운듯 -
작성자맥시밀리언_칼립스 작성시간 22.07.29 기다무로 보면 감질나서 결재하는대 결국 시간 지나면 이야기 까먹어서 안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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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와~~~~~정말맛있겠어요 작성시간 22.07.29 기다무 넘 싫어 내가 뭐봤었는지 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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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런 일로 전화하지 마세요 작성시간 22.07.29 기다무 개답답해서 결제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카카오웹툰에서 돈 훨 많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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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이는사랑입니다 작성시간 22.07.29 같은 계열사에 똑같은 작품인데 카카오페이지랑 카카오웹툰이랑 연동 안되는게 말이 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