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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잼으로살기 작성시간22.07.30 와 이게 공황이였구나 인턴할 때 출근할 때마다 숨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는데..창문 열어도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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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오솔 작성시간22.07.30 놀이공원 대기줄이 굴?속에 있는데 사람이 꽉차 있었어. 갑자기 창백해지고, 땀줄줄, 속안좋음, 오래못있겠고, 이대로 있으면 죽는게 나을것 같았거든.. 공황장애인지 미주신경성 실신인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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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나라대통령이재명 작성시간22.07.30 공황발작 첨왔을때 사지마비돼서 식물인간돠는줄알고 개무사웠는데 그뒤로 2-3년정도 약먹고 이제 나아진거같..으나 항상 두려워서 약들고다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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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존감수업 작성시간22.07.30 나는 어렸을때 종종 느꼈던건데 가만히 누워있는데 모든 생활소음이 엄청 크고 빠르게 들리는 느낌..? 시계초침 소리가 너무 크고 빠르게 들려서 공포스러웠어.. 엄청 큰 거인들 나라에 나만 떨어진 느낌.. 성인 되고는 거의 안느끼긴 하는데 진짜 가아아아아끔 느끼긴 해..
  이것도 공황 증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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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ppy to die 작성시간22.07.30 나 우리 팀장때매 공황 생겨서 기절할 뻔 했는데 그 순간에도 서리지르더라 뭐예요! 이러는데 시멀 너때매 지금 곧 쓰러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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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뽀쿨소 작성시간22.07.30 신체적으로 온적은 없는데 중딩때까지 갑자기 등골이 싸해지면서 너무 무서워질때가 있었는데 비슷한거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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