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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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현주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30대 장례지도사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쯤 사상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시신 보관용 냉장고를 열어 보관 중인 시신 2구에서 금니 10개를 뽑아 훔친 혐의다. A 씨는 금니를 발치를 위해 미리 펜치, 핀셋 등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치실에 들어와 냉장고를 여는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지니고 있던 금니 10개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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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