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261145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위너 김진우가 연기 활동에 나선다.
5일 뉴스1 확인 결과, 김진우는 새 드라마 '딜리버리맨'(제작 스튜디오지니)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딜리버리맨'은 귀신이 손님인 귀신 전문 택시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 기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연들을 다룬다. 슬픈 드라마와 스릴러, 로맨스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내용의 신작이다.
김진우는 극 중 이동욱 역할을 맡는다.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인물이라는 설정에 다양한 반전을 가지고 있어 김진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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