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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찌꺼기 작성시간22.08.08 공감한다. 그래도 11화까지는 괜찮았는데 ㅠㅠ 12화부터 논란생길 만큼 설정들이 과해서 아쉬웠어. 그래도 한바다, 태산 대표가 여성이고 자기 커리어을 희생하면서 우영우를 키워오고 김밥집을 하고있는 우영우 아빠에 대한 설정이라든지.. 드라마 곳곳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성역할을 벗어난 설정이 좋았는데
억지스럽다고 하지만 결국 일부집단에게 페미드라마로 낙인찍히면서 그러한 자연스러운 설정마저 억지스럽게 보이게 되니 안타까움.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없는 페미니즘 드라마로 쭉 갔다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