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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일총각 작성시간22.08.25 개쩐다.. 평소에 엘사 금강 홍설보고 진짜 인프제스러운 캐릭터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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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왓챠피디아 작성시간22.09.06 실제로는 인티제와 인프제둘 다 차갑고 가혹한 행동을 보일 수 있어. 인프제는 더 집단주의적인 방식으로 냉혹하지
  -> 이거 흥미돋이다. 인티제랑 달리 Fe를 잘 써서 그런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히틀러가 인프제라는게 이해되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맘 인프제의 그 스테레오 인자한 이미지 말고 악역으로 활용됐을때 파급력? 영향이 되게 강한 유형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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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보자고! 작성시간22.11.08 와씨...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다 여기있네..답답해서 죽겠는데 매력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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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쥬씨딸기라떼 작성시간22.12.18 투디캐의최애 다모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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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ampingjoa 작성시간23.04.04 원령공주보면서 인프제같은 영화라 생각했는데ㅋㅋ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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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만다사이프리드임 작성시간23.07.21 애들이 다 이상하네…-지나가던 인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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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모르파티 작성시간23.08.28 아시타카 이타치 홍설 ,,, 원령공주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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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릭앤모티티티티 작성시간24.06.02 ㅋㅋㅋ 인팁인데 인프제
  좋아해서 찾아봤더니 ㅋㅋㅋ 다 내가 신경쓰여하는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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