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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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렘이 그치지 않아요. 작성시간22.08.05 내가 보기엔 어렵지않고 투명한 느낌인데.
뭔가 좀 아슬아슬한 늑힘..친구면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 ㅋㅋ
케이틀린말고 바이는 뭘까요 선생님..
고마워~~♡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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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식대왕 작성시간22.08.05 ㅠㅠ내가 느끼기에
'말로 하면될걸 왜 혼자 끝까지 속에 담고 생각하다가 극단적으로 일을 키우지..? '
하면서 공감 0%였던 캐릭터 싹 다 들어가 있어...ㅋㅋㅋ
특히 홍설, 엘사, 덤비, 에이미요ㅋㅋㅋ답답해서 도라버려 아주ㅠㅠ
내 주변에 infj 진심 개많은데 그사람들한테도 내가 니 주장을 표현을 하라고 말좀하라고 역정내고있더라
그럼 인프제들도 맞다맞다 말을해야지..하면서 또 입을 닫아 으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