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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분신사바에 밀려 망했다는 한국 공포영화.jpg (살짝 무서움주의)

작성자단델리온|작성시간22.08.05|조회수111,868 목록 댓글 27

출처 :구글검색/ 여성시대 겟백





영화 인형사

분신사바랑 같은 시기에 개봉해가지고 망했다는 영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두려워하지 말 것!
당신이 가장 두려워할 일들이 일어날 테니...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
그날 밤엔 달도 숨어버리고 칠흑처럼 컴컴했다.
한 여자가 자신의 방에서 끔찍하게 죽어 있었다.
성난 사내들은 그녀의 연인이 범인이라고 무참하게 매질을 가했다.
남자의 머리에서 분수처럼 치솟던 피. 피. 피.
붉은 피 속에서 남자는 눈도 감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남자가 죽은 후 마을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여자를 죽인 건 남자가 아니라 남자가 아끼던 기모노 인형이었다고.
질투를 느낀 인형이 여자를 죽이고 남자도 죽게 한 거라고,
남자가 죽던 자리에 인형도 있었다고, 미소를 띤 채 죽어가는 남자를 보고 있었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애써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괴이한 소문으로 여겼고 그리고 잊혀졌다.
적. 어. 도.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되기 전 까지는...

“이 집에 오지 말았어야 했어...”
후회하는 순간 이미 늦었다

PM 03:37 인형모델로 초대받은 사람들
외딴 숲속 작은 미술관에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조각가 해미, 여고생 선영, 작가 영하, 포토그래퍼 정기, 그리고 자청해서 찾아온 직업모델 태승. 그들은 미술관을 채우고 있는 아름다운 인형장식에 흥미로워한다. 너무 사람 같아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기는 하지만.

PM 05:12 미친 여자와 미쳐가는 사람들
그러나 영하가 갑자기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살려면 빠져나가야 된다‘는 듯 연신 발작을 일으킨다. 곧이어 영하가 아끼는 인형 데미안의 두 눈이 흉측하게 빠지고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된다. 사람들은 이때부터 영하의 불안감에 조금씩 전염되기 시작한다.

PM 07:25 저주받은 남자의 이야기
영하를 재우고 식당에 모인 사람들. 그들은 인형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한 사내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짝사랑하던 여인을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간직해오다가 연인과의 사랑이 이뤄지고 인형을 버린 후 그 인형의 저주를 받아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오래된 이야기를 모인 이들 모두가 알고 있었다.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날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 왜 똑같은 이야기를 기억하는 걸까?

PM 07:59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
그러나 미쳐 그 의문의 해답이 풀리기도 전에 영하가 죽은 채 발견된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극도로 증폭되고 자리를 비운 해미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경찰을 불렀지만 깊은 산중이라 아침에나 올 수 있는 상황. 외부와의 고립감 속에서 엽기적인 형상의 인형들은 점점 위협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이어서 차례차례 이어지는 죽음, 죽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화장실에서 관절이 다 꺾인채 죽은 사람ㅠㅠ

어릴때보고 넘 충격받음..
인형들도 무섭고 소름끼쳤음

나름 볼만했는데 언급 잘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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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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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봄날의 찹쌀 | 작성시간 22.08.05 웨이브 기억할게 후후
  • 작성자그러면뭐어때 | 작성시간 22.08.05 이거 존나무서움.. 나 무서운거 잘보는편인데 진짜 너무 쫄려
  • 작성자잉스타 | 작성시간 22.08.05 아 이거 화장실 개무서워~~~!!!
  • 작성자약한나는부모님도나라도원치않는다 | 작성시간 22.08.05 난 목매단 씬 ㅠ
  • 작성자감자오이 | 작성시간 22.08.07 정말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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