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최동훈 감독 “흥행은 두 번째, 재미가 첫 번째” [쿠키인터뷰] 작성자김은숙 작가| 작성시간22.08.06| 조회수4029| 댓글 3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닉네임정하는건여전히어려워 작성시간22.08.06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지 작성시간22.08.06 44 김우빈이 남주지 ㅋㅋㅋ 누가봐도 혼자 개고생했잖아 과거는 태리가했곸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느개비노브랜드케찹도둑 작성시간22.08.06 555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단 하고보자 작성시간22.08.06 재미가 있으면 흥행은 따라오는거지....없으니까.....특히 이런장르는 더더욱...주인공 캐스팅도 별로고(ㄹ) 정신없어 전체적으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쿵쿵더러러락스타 작성시간22.08.06 조온나잼없어. 보다나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꿀뭉치 작성시간22.08.06 노잼이니 흥행을 못하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로깅 작성시간22.08.06 반응 이정도면 시간과 돈을 소비하기 싫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잭스켈레톤 작성시간22.08.06 캐스팅 안목부터 기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쑥 라떼 작성시간22.08.06 잘생겨야 재미있는 영화였다고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양 쯔 강 돌 고 래 작성시간22.08.06 재미가 없으니까 흥행이 안되는거 아닐지? 그 둘이 어케 따로 볼 수 있는 포인트인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