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엄빠가 게임 비싸다고 안사준이유 작성자단델리온| 작성시간22.08.06| 조회수21079| 댓글 2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수 작성시간22.08.06 딱 저때 아빠가 회사다니면서 부업으로 게임기 팔았는데 진짜 매일 돈 뭉탱이 가져왔대ㅋㅋㅋ 월급보다 더 벌었다고 근데 아마 그것도 몇년안갔고 그뒤로 많이 보급화돼서 손 털고 비디오가게 했다했거든 비싸서 안팔렸지 않냐하니까 어차피 살사람은 다 산다고 말빨로 다 팔았다그래서 흥미돋았어 신고 작성자 공룡달리기 작성시간22.08.07 와 유딩때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게임보이 사다주셨었는데🥹 그날 잃어버렸어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