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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부자 작성시간22.08.10 생각해 보면, 전업이든 워킹이든간에 방송에서조차 공인들이 와이프가 기다리는 집, 함께 보내는 휴일을 호러로 빗대는 기혼아재식 유머가 만연한 사회잖아
맞벌이어도 주말에 그 잠깐 붙어 있는 것도 성적 매력 비하하거나 호박씨 까는 놈들 전업이라고 까는 거나?
워킹이건 전업이건 걍 지가 좋아서 알랑방귀 뀌어놓고는.. 뭐가 됐건 와이프 욕, 불만은 나오는 것 같애 = 결혼은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부여하는 안전한 보험. 오늘 본 새로운 여자를 찾음에는, 성매매가 유희인 것에는 변하는 바 없음
진짜 결혼이라는 제도에 한녀의 지고지순 로맨스는 허상인 것 같고 트로피로의 가치가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