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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아역과 성인역의 싱크로율이 잘 맞았던 한국영화

작성자HaPpyy|작성시간22.08.06|조회수13,216 목록 댓글 5

써니 (2011)
1980년대 여고생들이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 영화는 성인역과 아역의 싱크로율이 무섭도록 높은 걸로 유명하다!


※ 배우 이름은 나이 상관 없이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대로 기재하였음.

심은경 유호정 : 나미 역

진희경 강소라 : 춘화 역

홍진희 박진주 : 진희 역

김민영 고수희 : 장미 역

김선경 김보미 : 복희 역

남보라 이연경 : 금옥 역

윤정 민효린 : 수지 역




진짜 한 사람처럼 이미지가 다 닮았음‼️

써니같은 영화가 더 나오길 기대하면서...
글을 끝냅니다 후후


문제시 써니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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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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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라배라 | 작성시간 22.08.06 헐 써니재탕하러가야지!!
  • 작성자냠냠쪕쪕냠냠 | 작성시간 22.08.06 진짜 금옥인 엄마랑 딸이라해도 믿을듯
  • 작성자studywithme | 작성시간 22.08.06 싱크 대박이었음 ㅠㅠ
  • 작성자캠핑가는날이면 | 작성시간 22.08.06 헉 써니 어른포스터에 왼쪽위에 어깨만보이는거 수지구나 첨알았다
  • 작성자EDM찾아주는여시 | 작성시간 22.08.07 딱 하나 준호 빼고 다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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