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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사랑은 운명이다 vs 우연이다 영화 <500일의 썸머>

작성자루하하|작성시간22.08.06|조회수9,583 목록 댓글 21

 출처 : 여성시대 악의꽃 존잼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영화보다 사랑은 운명일까 우연일까에 대한 토크가
더 기억에 남아서 쓰는글

한줄평



다른곳에서 말한 500일의 썸머 이야기

시간순도, 시간역순도 아닌
일상에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순서대로 보여줌


+
누구의 잘못인가에 대해서

아직도 주이 디샤넬(썸머)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팬의 트윗에 조셉 고든 레빗(톰)이
"다시 한번봐라 대부분 톰의 잘못이고 썸머의 생각을
자기 기준으로 넘겨짚었다.
그는 듣지 않았고 이기적이었다.” 라고 답변함



영화 호불호는 좀 갈리는편
디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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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녕하시오호 | 작성시간 22.08.07 너무 재밌음 다시 보면 새롭게 보이는 영화였어
  • 작성자WandaMaximoff | 작성시간 22.08.07 오 한 번 볼까
  • 작성자uuiwjo | 작성시간 22.08.07 나도 썸머 욕했던 시절이 있었지 ㅠㅎㅎ
  • 작성자놀이공원 | 작성시간 22.08.07 구남이랑 봤는데 난 썸머였고 그새낀 톰이었음 한남들이란 ㅉㅉ
  • 작성자정 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 작성시간 22.08.07 세번정도 본거 같은데 또 보고싶다 이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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