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악의꽃 존잼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영화보다 사랑은 운명일까 우연일까에 대한 토크가
더 기억에 남아서 쓰는글
다른곳에서 말한 500일의 썸머 이야기
시간순도, 시간역순도 아닌
일상에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순서대로 보여줌
+
누구의 잘못인가에 대해서
아직도 주이 디샤넬(썸머)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팬의 트윗에 조셉 고든 레빗(톰)이
"다시 한번봐라 대부분 톰의 잘못이고 썸머의 생각을
자기 기준으로 넘겨짚었다.
그는 듣지 않았고 이기적이었다.” 라고 답변함
영화 호불호는 좀 갈리는편
디플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