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204?sid=101
보장된 정년과 퇴직 후 받는 연금 등 높은 안정성이 주된 이유로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한때 100대 1을 기록했던 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올해 29대 1로 떨어졌다. 또 7급 공무원 경쟁률(42.7대1)도 43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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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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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뷰슈 작성시간 22.08.07 10년차쯤되야 연봉오천받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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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LLYOON 작성시간 22.08.07 근데.. 왜 항상 공무원만 제3자가 많니 적니 하는거임... 받는사람이 적다는데..... 월급 적다는 말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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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팝스멜팅녹아내리는중 작성시간 22.08.07 일반 직작인들 적금이랑 비슷하다기엔 ㅋㅋ 내는거에 비해서 돌려받는게 더 적다고요… ㅠ 그리고 호봉 오르면 괜찮아진다는 것도 그럼 오르기 전에는 손가락 빨고 살아도 괜찮다는거..? 말단들도 먹고 살게는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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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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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착하게살장 작성시간 22.08.07 연금도 국민연금이랑 합친다고 계속 그러잖아 연금도 매번 손질중임 ㅋㅋ 공무원연금은 엄청 많이 내 그리고 ㅋㅋ 많이 내는데 계속 국민연금이랑 합친다고 말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