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안녕하세요 즐거운 트위터 모음 들고 왔습니다
반복되는 폭염과 비내리는 날 속에서
트위터 모음 보고 많이 웃어주세요!
만약 존재하지 않는 카페라고 뜬다면
다른 기기로 접속해서 봐주세요
기다리다보면,, 나올지도,,
항상 행복하세요!
이 화면에서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오늘알차게놀았다 pic.twitter.com/71piHwDmZx
— 김새깅 (@MeplusYszu) August 4, 2022
알티 부탁드립니다!
— 엠제(커미션 오픈! ) (@mje6_dr) August 5, 2022
화명역 롯데리아 앞 포토톡 떨어트리신분 찾아가세요~ pic.twitter.com/LPH5Dp7lu9
오늘의 황당한일.. 번개장터에 올린 옷에 누가 일케 말걸어서 진짜 이상한놈인줄 알았음.. 정체는 내 동생이엇다 pic.twitter.com/UDPhBnXV0i
— 예원타투🌿💪🏼🏃🏻🦄🌈⚡️ (@yewon_tattoo) August 6, 2022
스위스 사람들이 스위스라는 글자가 산속에사는 창든 사람같이 생겨서 좋아한다는 말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MpXR6SvHlx
— 쟈감 (@jyagamee) August 6, 2022
세상에서 제일 애매한 시간 “xx시 38분”
— 정지음 (@jeeummj) August 6, 2022
이때 하는 결심들은 전부 “정각되면 딱 하자”로 밀림
소화되길 기다리는 저 허망한 눈 https://t.co/1KYhZCohF0
— 청주여자교도소 (@lesjail) August 6, 2022
내 친구 진짜 못말리는 이순신 장군 오타쿤데 지금 남편이랑 연애할때 여수 여행가서 밤바다 보면서 장군님은 이 밤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하셨을까... 이랬대 ㅋㅋㅋ 남편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나중에 이야기 해줬는데 친구는 기억 못했다함 ㅋㅋㅋ 웃겨
— 헤결화자 (@bulhwaja) August 6, 2022
왜 돌리는거예요?? https://t.co/c1EYCSuhzx
— Hangamn (@Maji_KaY_O) August 6, 2022
너넨 햄스터 해바라기씨가
— 𝗛𝗬𝗨𝗡 (@hyuntoomuch) August 6, 2022
미스터초밥왕이 되어 오면 기분어떨거같아? pic.twitter.com/3VQmDxCVHf
샤워하고 문닫아놓는거는 어느 곰팡이나라에서 온 물때공주님이 하시는 행동이야??
— 한소끔 (@c8bite) August 5, 2022
우리가 곽재식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https://t.co/QWQLAc9x3k
— Marion (@Marion0411) August 6, 2022
가족생일상 미리 준비중인데
— 몽룡 (@no_Leemongryong) August 5, 2022
두시간째 진짜로 내 없어도 괘안나? 느낌으로 쳐다보는 강아지......어때..? pic.twitter.com/7QPd0cGpOI
오늘의 습도: 84%
— 실험쥐 이야기 (@Lab_animalstory) August 5, 2022
병아리부화기 습도: 70~80%
우리는 모두 부화기 안 병아리 인것입니다.
훌륭한 병아리로 태어나도록 합시다. pic.twitter.com/HkwY5F8Lge
밥빙기 pic.twitter.com/0JUXimBREY
— 짤백업용 (@bback_it_up) August 5, 2022
중국 사람들 라이브 댓글에서 哈哈哈哈(하하하하) 하고 웃는데
— 담오 (@Yeonk_ong) August 4, 2022
한국사람들 ㅁ슴 ㅁ슴 ㅁ슴 하고 따라웃는다던 썰 이후로
이거 젤 좋아함 https://t.co/VZbLMvCVOk
나 이거 읽자마자 아 맞다 시금치 해초였지 이지랄함 뭐가 아맞다인데 하... https://t.co/48HNxGZxJB
— 적채 (@pretty_cabbage) August 5, 2022
국립국어원은 <짐 캐리>의 순화어로 <과인이 찢었소>를 제시했습니다
— 유닝 (@nincred) August 5, 2022
시간이 빨리가면 좋겠는 동시에 진짜로 시간이 빨리가면 아주 크게 좆된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
— 호롤 (@kmuknow) August 6, 2022
뭐지 시간이멈춘피시방인가??? pic.twitter.com/7k8rYcFpZQ
— G.Stephenson_86 (@Mtuc_sct) August 5, 2022
옛날에 고깃집 알바할 때 다른 고깃집에 밥먹으러 갔다가 추가주문하는데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5번에 갈비두개!!!비냉하나!!"외쳤는데 주방에서 오케이라고 외춰졌음...나 손님으로 갔는데... https://t.co/f23TInFNS7
— 채하루🐢☁️ (@yorkie_0115) August 5, 2022
고양이 찐목소리하고짭목소리잇는거알어?
— 초코보 (@Scottish_Fold12) August 5, 2022
난 얘 2살까지 목소리고운줄알앗는데 어느날 얘가 혼자 창밖 새보고 쌍욕을하고잇는거임...
그래서찐목소리알아버림..
들킨뒤로 가끔맘에안들면 찐샤우팅지름
락스타가따로없음
강원기 밥주는 조유리 pic.twitter.com/aW0ubeyhP6
— 토드 (@tt_O_dd) August 4, 2022
??: 한국도 달탐사선 쏜대
— 아엘 (@AelSStar) August 4, 2022
나: 와~ 언제?
??: 23...
나: 23년에?
??: 23분 뒤.
나: https://t.co/aL8kmAa2JF
….
— 밍 (@vvvewww) August 5, 2022
성인이 수험생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한적있습니까? 실제로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해라 pic.twitter.com/BLQbBz8bYV
소리지르는 니가 https://t.co/riDJ8TxPUb
— 미리 (@7qr3w) August 1, 2022
장장 2주간 39도~40도 고열에 매일매일매일 시달렸습니다. 원인을 몰라 항생제를 때려붓다보니 간수치가 올라 해열제도 못쓰고 생으로 버티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기절시켜달라고 간호사 붙들고 난리쳤는데요 병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ZIYO🧸 (@ju_ziyo) August 5, 2022
말라리아
다들 모기 조심하세요 ㅅㅂㅅㅂ pic.twitter.com/8AT8yjEZWV
글고 높은확률로 한 사람이 세 개 다 파고잇음 https://t.co/quYLvPgsPv
— 율무(•ᴗ•) (@soundwoals) August 4, 2022
헷갈려서 다 쓴 필름을 두 번 썼더니 이런 도로 위에 있는 카레 사진이 나왔다.. pic.twitter.com/XEwo8oORb7
— Dole (@yeondoleonline) August 4, 2022
애플 펜슬, 침수로 고장냈습니다………… https://t.co/g5wkanupCs
— 번역의맛tv (@Translate_Ghost) August 5, 2022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학생 pic.twitter.com/N5oIYGUZG4
— 오타쿠 밈 (@otaku_meme_) August 6, 2022
누나 오타쿠죠? 하루종일 트위터에서 봤어요. pic.twitter.com/4XAqcE89eo
— 공안의개의개 (@0an2nu) August 4, 2022
아나 이거 왜캐 웃기지 pic.twitter.com/h2voOjz8A4
— 박말캉🥸 (@love_js_baby) August 4, 2022
내가 뭘..본거지? pic.twitter.com/3q5U7wPCm1
— 유니 (@hanabi_6092) August 3, 2022
무슨 원리야 퇴마된겨? https://t.co/LvqOGdbUbN
— 패달비자부 (@VK_FF14A) August 1, 2022
유행은 돌고도는거니깐 한 3개월뒤면 다시 유행할듯 https://t.co/oZg7tR7wco
— 미로어이스크림~ (@dlfdh_15) August 4, 2022
등촌칼국수 너무 좋아
— ◆* (@cmspm6P) August 4, 2022
한국식 매운탕국물에
일본식으로 샤브샤브를 해먹는데
거기 한국식으로 칼국수를 끓여먹고
남은 국물로 해주는 볶음밥은 꽤 훌륭한 중국식 계란볶음밥이 나옴
근데 거기 한국식으로 미나리가 들어가 있음
국적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폭력적인 감칠맛만 추구하는 점이 너무 좋아
이제 내 친구들 결혼하면 이거 보내야지 pic.twitter.com/qhQTVfMoqv
— 완식 (@wansig1) August 4, 2022
코난 보면서 늘은 것
— kiki (@kikil4l2) August 4, 2022
- 추리력 X
- 오직 feel, 감, 촉, 관상만으로 범인 맞히기 O
이거 취미로 그림그리는사람까지는 괜찮지만 웹툰작가가쓰면 한달이면망가진다는 웹툰작가의 바들바들한 증언이 있었으며 https://t.co/LEncthEuYd
— 박박디라라 (@isura_spare) August 4, 2022
@ 이 치즈보다 어린 트친도 있음 https://t.co/5iwPmbKbIx
— 조나단 (@MacJohnathan) August 5, 2022
너희의 사상을 또 강압적으로 전파시켜봐 이놈들아 https://t.co/ikjdkYzvlE
— 로튼맛💯 (@hotchochoco) August 3, 2022
몰라서안쓰겠어요 과제 글자수늘릴려고쓰는거지 https://t.co/GaFIRZaSjH
— Kito Hong (@nosimyunghae) August 4, 2022
아 얘 우리집까지 따라옴
— 🍟 (@letsbia_) August 3, 2022
먼 영화같음 개구리의 특별한 여행 pic.twitter.com/6OE0xWZQhV
나도 고양이 우는 버릇 고치려면 대답해주면 안 된다고 하길래 꾹 참앗는데 진짜 집이 떠내려가라 울어제껴서 왜!!무슨 일이야!!하면서 이름 불러줬더니 왜 이제 대답해~~ 하는 것처럼 우에에엥 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음 그때부터 울면 계속 대답해준다 그럼 뭐라뭐라 하고 지 갈길 감
— 넬로페 (@rope1748) August 2, 2022
여러분 우리 집 4세가 방금 속눈썹이라는 단어 대신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눈수염". 저는 기절했다.
— 모기 (@mogi_im) August 4, 2022
@신랑신부가 정치색이 달라? https://t.co/aD0g95H81u
— 미희 (@razoryang) August 4, 2022
개똥같은만화
— 갤러리백업 (@bildene_mine) August 2, 2022
저는 똥이 좋아요 pic.twitter.com/OSda3HEJb5
고양이: 하여튼 보시면 압니다. 말러 오 번을 들으면서 출발하면, 사악장 끝날 때쯤 도착합니다. https://t.co/kHEAM2qzgf
— 푸키 (@p0_0ky) August 2, 2022
눈 비비지 마! 눈 가렵다고 눈 주위 손으로 치지마! 망막박리 레이저 시술 150만원! 초기에 발견 못하면 시력 매우 저하되거나 최악의 경우 실명! 갑자기 비문증 생겼거나 번쩍거리는 거 느껴지면 빨리 안과가기! 안질환 없어도 1년에 1번씩 안과검진 받기! 약 장복하면 3~6개월에 한번!
— 미림 (@mirrim_kim) August 3, 2022
부산도 있다
— 도유엘 (@bithsis) August 2, 2022
학교 가기 전에 만나서 학교 지각했는데 애들이 아무도 안믿었음…
ㄴ 당연함 하수구에 사는 족제비 보느라 지각했다고하면 누가믿음? https://t.co/ufy9B6yASM pic.twitter.com/PFe1Oat1Tl
격리 중인 방에 편지가 왔다. 아빠 분만하는거 아니야. pic.twitter.com/39OUyILRRy
— 잭 (@basiminet) August 2, 2022
중간에 낀 책이 19금 하드코어 비엘소설이라는 걸 누가 알겠어… pic.twitter.com/CzJmVQmE85
— 바다~ (@sunnnnerlover) August 2, 2022
판매자 주소받고 직접 갖다줄생각에 얼마나 신낫을까 https://t.co/PCUvEAJSAc
— 이라 (@shozolotaku) August 4, 2022
이름만 들으면 고대 로마제국 변방의 알려지지 않은 토속요리 같음 https://t.co/9tsuWWsl46
— 붉은청어 (@thingswithwings) August 3, 2022
강호동 중학생 때 붕어빵 사서 가던 중에 타고 있던 택시 기사님한테 나눠드렸더니
— 키티 (@kitty_chu_y) August 4, 2022
허허 괜찮습니다 자식들 나눠 주세요 한 게 더 웃김 https://t.co/iJCelSxcpO
식단 때문에 눈물 난다니까 피티샘이 눈물 나트륨이라고 먹지 말래
— 심너울 (@neoulneoul) August 4, 2022
그만놀린다며 https://t.co/TepWDX0cuS
— 악성Quilldren🖋(순애100%욕망100%) (@nomarklover) August 4, 2022
와 아재같다는 말을 저렇게 로판귀족영애화밥으로 https://t.co/N6jUFypr4Z
— 누니 (잡탕계 (@whynuni) August 3, 2022
눌러서 봐주세요!
옛날 다이어리 보고 있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pic.twitter.com/4271zUGK5I
— 자연사 꿈나무 (@za_ggum) August 3, 2022
저번에 안경 맞추러 갔을 때 테는 완전 싸구려 1만 원짜리 고르고 렌즈 제일 좋은 거 했더니 안경사분이 "어른이시네요" 했던 거 자꾸 생각나고 웃김
— ㅎㅅㅎ🏳️🌈 (@aaltra_) August 4, 2022
폭염….
— 즈휴 (@twoweeks_later) August 3, 2022
근데!!
비….
그러나!!!!
폭염….
however!!!
비…
but!!!!!
폭염……
nevertheless!!!!
비.. https://t.co/Cjs9xdxB6P
— N… (@a_no_really) August 3, 2022
얘들아 나 상디피규어?같은거삿어 pic.twitter.com/gj26q6hSiQ
— 노박 (@noparkdr) August 2, 2022
어디서 봤더라. 정신과 의사였는지 심리학자였는지. 아무튼 기분이 약간 저조한 상태가 평범하고 일반적인 상태라고 한 말에 큰 위로를 받았다. 살짝 울적하거나 다운된 상태를 0으로 기본 상태라고 봐야 한다고. 미세한 우울은 당연한 인간의 기본값이라고 하셨다.
— soo (@deambuler_blue) August 3, 2022
빨래세제를 들어올리는게 점점 쉬워지는게 느껴져서 어? 나 힘이 세지고 있는건가? 라고 생각하자마자 머리속에서 누군가 "세제는 쓸때마다 줄어든다"고 말해줬다
— 듀얼하는 샤샤 (@dx3rdshasha) August 2, 2022
여름이었다로 모든 실수와 실패들을 무마하고 미화하기 좋은 계절
— 호롤 (@kmuknow) August 6, 2022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안전감을 느끼면 자신의 본 모습(성격, 기질 등)이 나오는 것 같아요. https://t.co/NUipDZVe4f
— 어웨어랩 (@and_awarelab) August 5, 2022
오늘 의사 선생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
— 키디키디 (@effoffloleff) August 4, 2022
"덜 먹고, 더 걷고, 되도록 화내지 마세요. 아주 중요합니다."
내 반려묘가 집에 놀러온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조금 서운했던 일이 있다 친구는 내가 투덜거리자 작게 웃으며 '생명이 있는 것을 독점할 수는 없는거야'하고 말해주었다 그게 어째서인지 오래 기억에 남는다
— 서해 (@tidellrisenfall)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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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대여서 고마워요 작성시간 22.08.11 고라파덕 ㅋㅋㅋㅋ 이봐 ㅋㅋㅋㅋㅋㅋ ㅁ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다람쥐 ㅠㅜㅠㅜ 장군님 ㅋㅋㅋㅋㅋㅋ 왜 돌리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곰팡이나라 물때공주님 ㅋㅋㅋㅋ 곽재식 ㅋㅋㅋㅋㅋ 강아지 ㅜㅜㅜㅜ 병아리 ㅋㅋㅋㅋㅋ 밥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 포인트 ㅋㅋㅋㅋㅋ 고양이 ㅋㅋㅋㅋㅋ 달 탐사선 다누리호 ㅠㅜㅠㅜ 세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 위에 카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쥐 ㅠㅜㅠㅜ ㅋㅋㅋㅋㅋ 구워주는 ㅋㅋㅋㅋㅋㅋ 퇴마 ㅋㅋㅋ 등촌칼국수 ㅜㅜㅜㅜ 코난 ㅋㅋㅋㅋ 무방부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 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ㅠㅜㅠㅜ 고양이 ㅠㅠㅠㅠ 눈수염 ㅋㅋㅋㅋㅋ 분만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민음사 ㅋㅋㅋㅋㅋㅋ 옆 아파트 ㅋㅋㅋㅋㅋㅋ 카르쿠크스 ㅋㅋㅋㅋ 7키로 ㅋㅋㅋ 자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을 왜 물어봐 ㅋㅋㅋㅋㅋ 환경운동가 ㅋㅋㅋㅋㅋ 아 아빠 ㅋㅋㅋㅋㅋㅋ 어른 ㅋㅋㅋㅋ 그건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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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샛물 작성시간 22.08.16 너무너무 재밌고 기엽고 예뻐요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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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의女神 작성시간 22.08.17 밥빙깉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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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숭아복숭이 작성시간 22.08.20 ㄴㅓ무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