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태양의 후예] 태후에서 알고 나면 비로소 보이는 것 (feat.송중기 부상)

작성자아주시원하다|작성시간22.08.11|조회수28,204 목록 댓글 8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하나후부키



태양의 후예 촬영기간은 2015년 6월~12월말까지.

그런데 11월에 송중기가 부상을 당함

(오른팔목 골절 + 오른무릎 후방십자인대파열로 전치8주)


일정이 급해 깁스+다리보호대 착용 후

2주 만에 다시 촬영을 재개했는데

그러는 바람에 손에 한 깁스가 보여서 

전체 회차가 이리저리 건너뛰어 촬영되었다는 걸 알 수 있음


알고 보면 보이는 후반 촬영 씬들


1화 데이트용 군복 고르는 씬

절묘한 옷 배치



2화 파병명령 받는 씬

장갑으로 가림

경례는 손만 대역을 쓴 것 같다고


영원히 고통받는 이조녁씬 고문-탈출 씬 전체

손을 둘둘 말아 가림



4화 아구스와의 과거 씬

걸을 때도 절뚝거림



6화 아버지 퇴역 기념촬영씬



7화 지진 후 실내구조씬 모두

최소한만 걷고 오른손을 극력 피해 촬영




8화 역시 실내구조씬 모두

팔을 다치는 것으로 연출하였으나

이후 병상에 앉은 씬은 그 전 촬영이라 멀쩡해지는

옥의 티아닌 옥의 티;



9화 사령관 우르크 방문 씬




10화 사령관 명령 전달 씬



12화 납치 구조 씬 모두

왼손으로 총을 쏨. 화면들도 교묘히 손을 안보여주는 등

액션씬인데 촬영에 고심했을 것 같음


오른쪽 무릎을 구부릴 수 없으므로

이게 최선이었을 듯;



13화 귀국 이후 씬 거의 전부

서상사와 술 마시는 씬이 부상 후 첫 촬영


깁스에 옷 입힘 + 역시 오른무릎



13화는 부상 후 촬영이 많아

촬영에 고심한 흔적이 특히 더 보임



쿠션으로 가리고



깁스한 손만 화면처리

(영상으로 보면 손이 넘나 거대한 것;)




절대 코트주머니에서 손을 꺼내지 않는 등등


안다쳤으면 목걸이 걸어주는 씬도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조금 아쉬움이 남음


영화촬영도 종종 이렇다고 하는데

어떤게 후반촬영인지 한눈에 딱 보이니

배우들이 와중에도 감정선을 제대로 유지해서 찍는 게 신기함


참고로 14화에 나올 경호씬 찍다 부상당했고

손 깁스보다 무릎십자인대파열 때문에 최근까지도 재활훈련

(무릎십자인대파열은 보통 못해도 6개월은 고생한다고)


---------------------------------------

추가



문제의 액션씬. 대역없이 진행했고 착지에 실패해 부상

마지막에 뛰어가는 뒷모습만 대역이라 함.

그 외 액션들 대부분 송중기 본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를추앙해주세요 | 작성시간 22.08.11 덩혀 모름 ......
  • 작성자콜꼴 | 작성시간 22.08.11 헐 고생했네..
  • 작성자암살자 | 작성시간 22.08.11 와 대단하네; 얘도 연기열정만큼은 대단한거같음
  • 작성자계단30층 | 작성시간 22.08.11 오우...;;
  • 작성자유후 앤 아하 | 작성시간 22.11.10 헐 나 지금 다시 정주행중인데 여태 13화째 보는데 왜 하나도몰랐지 그냥 극중 설정인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