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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자라온 사람들의 삶

작성자안재모피자| 작성시간22.08.11| 조회수1447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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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붕어빵맛쿠키 작성시간22.08.12 사바사가 너무 강한 주제인 것 같아서 특별히 공감이 가진 않음. 뭐 곱게 자랐고 사랑을 많이 받았고 이런건 모를이고... 누구나 살다가 사람에 질리는 순간들이 이래이래서 온다,는 게 맞는거같음
  • 작성자 예비개발자 작성시간22.08.12 걍…글쓴이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다
  • 작성자 태정태세오정세 작성시간22.08.12 나 고등학교때까지 저런식으로 지독하게 괴롭힘 당하다가 대학 딱 가자마자 사람들이 너무너무 착해서 깜짝 놀랐어.. 20살때까지는 나한테 누가 잘해주면 엄청 경계하고 꼬아서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래..

    곱게 자라서 사회성 다소 떨어짐 + 원래가 못되지를 않은 성격 + 주변에 꼬인사람 많으면 저렇게 되는듯
  • 작성자 랑콤 작성시간22.08.12 공감. 학창시절에 애들괴롭히고 왕따시키는 일찐.양아치들만 봐도 애정결핍 심한 환경에서 순수함과 좋은 에너지없이 베베 꼬였어 부모랑 사이좋고 화목한 애들 일부러 더 괴롭히는 부류도 많았고 꼭 사랑듬뿍받지못했어도 본인의 타고난 기질이 순해빠진 사람들이 늘 타겟이 되더라. 본문 내경험임
  • 작성자 14:26 작성시간22.08.12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릴 때 가졌던 착하고 순수한 면들은 살면서 대인관계 마찰이나 본문과 같은 경험으로 인해 계속 깎이고 변화되어 오는 거 같아 다만 본문대로 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이들은 그걸 학교나 사회에 나가 처음 맞딱뜨리는 거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그 경험을 좀 일찍하는 것 뿐
  • 작성자 솔트브라운 작성시간22.08.12 고딩때 생각나네.. 심성 못된 애들이 밝은 애 하나 잡아다가 엄청 괴롭히면서 걔가 울고 침울해하는 모습 보면서 즐기더라
  • 작성자 꽃샘바람에 작성시간22.08.12 보통 눈치없다는걸 핑계로 괴롭히더만
    난 짜증나는데 넌 웃으면서 일해?
    ㅇㅈㄹ
  • 작성자 섭섭판데요 작성시간22.08.13 완전 공감.. 완전 곱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 자기가 괴롭혀도 아무렇지 않고 태연한게 더 열받았다고 하던 애 생각난다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반에 약은 애가 있어서 나한테 비아냥 거리던 욕설이 아직도 안 잊혀짐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8살이 자기친구한테 그런 말을 하나 싶음

    성인되고 나서 관계의 신세계가 열림..
    꼬인 사람 딱히없고 같은 풀에 같은 관심사로 공통점이 많은 주변인이 생기니깐 처음엔 나도 엄청 경계하고 혼란기 겪다가 인간관계가 백팔십도 달라지고 안정적여졌어. 그와중에도 이상한 사람들은 여전히 있었지만 청소년때보다는 훨씬 표면적으론 클린했지.
  • 작성자 박박머리 작성시간22.10.03 다른걸로 연어하다가 왔는데 와 정말 사람 마음을 그렇게 쓰는 사람이 실제로 있는걸 난 봤어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정말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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