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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섭섭판데요 작성시간22.08.13 완전 공감.. 완전 곱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 자기가 괴롭혀도 아무렇지 않고 태연한게 더 열받았다고 하던 애 생각난다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반에 약은 애가 있어서 나한테 비아냥 거리던 욕설이 아직도 안 잊혀짐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8살이 자기친구한테 그런 말을 하나 싶음
성인되고 나서 관계의 신세계가 열림..
꼬인 사람 딱히없고 같은 풀에 같은 관심사로 공통점이 많은 주변인이 생기니깐 처음엔 나도 엄청 경계하고 혼란기 겪다가 인간관계가 백팔십도 달라지고 안정적여졌어. 그와중에도 이상한 사람들은 여전히 있었지만 청소년때보다는 훨씬 표면적으론 클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