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에 들어간 의사들.txt 작성자윤마리| 작성시간22.08.12| 조회수5377|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테thㅡ형 테thㅡ형 작성시간22.08.12 이 글 올라올 때마다 보는데 볼 때마다 재밌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 그만두고 놀고싶다 작성시간22.08.12 필력 개쩔어 이거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름넘더워 작성시간22.08.12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202호 작성시간22.08.12 그 의사인가 맹장염ㅋㅋ글쓰는게 비슷한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께하도라 작성시간22.08.12 진짜 필력이 너무 개쩔어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께하도라 작성시간22.08.12 품새만 들어서는 불치병도 고쳐낼 수 있을 것 같은 이 집단은, 안타깝게도 훈련소에 들어와 있으면 그냥 까까머리에 서른 줄이 훌쩍 넘은 오합지졸 훈련병 떼에 불과했다. 그래서 한 방에 전문의만 십 수명씩 들은 수 십개의 병영은, 듣기만 해선 병마도 숨이 막혀 피해갈 것 같았지만, 오히려 그들의 고령과 허약한 체력으로 말미암아 각종 질병의 경연장이 되었다. 아니 진짜 어떻게 이런 문장과 이런 묘사가 나오냐고…….. 이과도 하시고 문과도 하시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작성시간22.08.12 또읽어도 또웃곀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필력 미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삶은 옥수수 작성시간22.08.12 처음 읽어봤는데 ㅋㅋㅋ 필력 굿이여 ㅋㅋㅋㅋㅋ재밋다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뫄뫄울랄라 작성시간22.08.12 개 술술읽히네 ㅋㅋ 필력 머선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트론사장님 작성시간22.08.12 글 넘나 재밌게 쓴다 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감쟘다아아 작성시간22.08.13 의료계의 잔치를 주관했댘ㅋㅋㅋㅋㅋㅋㅋ필력쩐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로를 비춘 밤 작성시간22.08.13 아 진짜 두번째 문단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