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사람의 시체까지 하루만에 녹인다고 알려졌던 염산 호수의 비밀.jpg

[겟백]

출처 : https://theqoo.net/2492146321

는 개뻥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모닝글로리풀

무엇이든 녹여버리고 잘못 발을 디뎌 빠졌는데 
다음날 시체가 녹아 없어졌다는 말도 안되는 설이 있었던 호수 

100여년 전 이 온천호수의 이름을 모닝글로리라고 지을때에는 정말 파란 나팔꽃 같았는데
말도 안되는 괴소문이 돌고 난 이후 사람들은 호기심에 호수로 동전, 쓰레기, 나뭇가지를 던져서 본래의 색을 잃어버림. 

사실은 몸에 좋은? 천연 유황 온천수
실제 가서 온천수에 손 담그고 온 사람들도 많음 

[죠르네상스디]

직접가봤는데 관광객들 진심 분화구에 뭐 넣지 말라고 그래도 꼭 말 안듣고 넣어서 졸라 빡침 활화산이라 진심 가볼만해 유황냄새땜에 달걀썩는냄새 말고는 진심 볼것도 많고 일주일은 봐야지 충분히 보는데라 진짜 재밌었어 개인적으로는 그랜드캐년만큼 재밌고 볼것 많은곳이야~ 올드 페이스풀도 점차 활동량이 줄어드는 추세라 물 안뿜어내기전에 가보는것도 좋을거야

[자연의 소리]

헐 진짠줄 알았어 근데 사람들은 참..ㅋㅋ 거기에 왜 뭘 던져;;

[나를안다구요]

근데 그냥 깊어보여서 무서워 ㅠㅠ

[호냥이젤리]

참나 거기다가 쓰레기를 왜 던져;;;

[전오칠열]

아니근데너무 무섭게생겼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