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n4Ui5EfoUPs
카메라를 단 개가 무리로 가까이 가는데
지금 여기 개들은 한마리 빼고 다 수컷임.
수컷들은 5km가 넘는곳에서도
암컷의 냄새를(발정기) 맡을 수 있대
카메라를 단 개가 응꼬냄새를 맡으려하자
먼저 와서 지키고있던 수컷이 저리가라함.
카메라 단 애는 순둥해서 걍 쩝쩝거리며 물러남
또 응꼬냄새맡으며 인사하려하니
칼같이 차단
암컷과 붙어다니며 아무도 접근 못하게함
여기 암컷있는 무리는 점점 긴장 고조되고있음
이라기엔 저 밤색 수컷 한마리만 화를 좀 많이 냄.
다른 애들은 걍 별생각 없어 보임.
그러다가 진짜 쌈붙음
그래봤자 일케 서로 일어서서 짖기밖에 안함
스도파
격렬해보이긴 하지만
어릴때 놀며 익힌 규칙이 이 싸움에도 적용됨
무는 시늉만할뿐 심하게 다치는 녀석은 없고
항복의사를 내비치면 물러남.
이러한 싸움을 통해
집강쥐들 모임의 우두머리가 결정된대.
아까부터 열심히 으르렁한 덕에
이 암컷 강쥐도 마음을 열었음.
그루밍하는데
철통 경계
갖은 고난과 역경(?)을 거쳐서 그런지
둘만있을땐 아주 애틋함ㅋㅋㅋ
자 이 개들에겐 특별한 점이 또 있어
하루가 끝나면 알아서들 집에 돌아간다는것
집가는길
여기두
얘네두
얘도ㅋㅋㅋ
저녁먹으러
다들 집에 감
요 검은 개는
집도착ㅎㅎ
이 카메라 단 개도
귀를 휘날리며 집으로~!
이들은 야생과 안락한 집 가운데
어느쪽에 서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거지.
이들이 야생의 늑대와 다른 점은
우리 휴먼과 친밀한관계를 유지한다는것
이곳 쿠스코 강쥐들이 공공연하게 이중생활을 하듯
모든 반려동물은 놀이를 통해서나마
야생의 습성을 표출하는거야.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내면엔 야성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
(이것을 조절하여 사고를 방지하는것은
핸들러의 몫ㅇㅇ)
얘도
보호자의 쓰담을 받으며 무사귀환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