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설렘이 그치지 않아요.작성시간22.08.14
"오빠 호칭에 불편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여성 스스로가 남성들의 권력을 만들어주고 그 권력의 영향권 아래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모르면 좀 배웠으면. 대한민국에 20,30년 이상 살면서 오빠 소리가 가진 상징성을 어떻게 모를 수 있어. 한남들이 왜그리 환장하는데.
답댓글작성자쑥쑥자라는초록이들작성시간22.08.14
난 대학이나 직장선배는 걍 다 선배로 통일이야 ㅋㅋㅋㅋㅋ 짓당이면 직급이나 ㅇㅇ씨 사적으로 만나게 되는 자리는... 제가 낯을 가려서요^^ 저기....... ㅇㅇ...님?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해 오빠라고 불러 이러는 애들은 아... 낯가려서요 담에여~이러고 ㅇㅇ님 이렇게 부르는 편
작성자대충빨리잘그냥하자작성시간22.08.14
난 오히려 그냥 아는 지인은 xx오빠, xx언니라고 하는데 걍 연장자로서 대우해주겠단 뜻임 근데 그걸가지고 좋아하면 그때부터 얄짤없음. 언니들은 언니라고 부른다고 이성적인 뭔가를 느끼지않는데 남자의 경우 오빠라고 한다고 좋아하면 뭔 병신이지 싶어서 xx씨되고 선그음 그리고 오히려 연인간에는 오빠소리 안하게됨. 나이가 많든 적든 연인관계는 동등한 위치에 있어야하니까
작성자로스그리고젤레스작성시간22.08.14
나는 어렸을때 사촌인데.. 나이차가 거의 20살..?ㅋ 적으면 10살 이래가지고 약간 트라우마(?)같은거 생겼어. 그 어린나이에도 토할것같은 기분ㅡㅡ 시커먼 아저씨같은 넘들한테 오빠라고 불러야하는 그 더러운 기분.. 그래서 뭣모르던 초딩때 이후로 큰집 안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