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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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옷좋아하는사람 작성시간22.08.16 아귀야워..이거보니까 나 첫 심부름한 기억난다...엄마가 방앗간가서 가래떡?좀 해오라고했는데 바로 집앞 방앗간을 말한건데 나는 평소에 엄마가 가던 방앗간인줄알고 유모차끌고 20분 거리 방앗간을 갓다옴 ㅜㅋㅋㅋㅋ근데 가는데 비와서 막 눈물콧물범벅으로 도착해서 사장님이 엄마한테 전화해주심 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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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캘리포니아오렌지 작성시간22.08.17 나 좆기엿어서 심부름 보내면 집에 안들어오거나 두부 사오라 시키면 허공에 던져서 박수 한번하고 받기- 두번하고 받기 결국 다섯번째에ㅜ놓쳐서 두부 박살난채로 들고와서 심부름 안시켯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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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말 작성시간22.08.17 넷플 보고왔다 ㅋㅋㅋ 아 웃기네 ㅋㅋㅋㅋㅋ
나도 애기때 두부 달걀 심부름이었은데 걸어오면서 신나서 무릎에 다 치고와서 박살나서 갖고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