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훌랄라둘랄라작성시간22.08.17
잔잔한 연애를 왜 굳이 해야해? 딱히 넘 보고싶지도 가슴이 떨리지도 않는데. 근데 불같은 사랑을 찾아가도 어차피 다시 잔잔해짐 어쩔수없음… 계속 심장이 떨리면 사랑이아니고 심장병임. 그니까 걍 그때그때 행복한 선택을 하면 되는거같음. 잔잔함이 즐거우면 잔잔한걸 유지하고… 인생 어차피 짧음. 젤 즐거운거 하자. 나도 7년 연애 너무 잔잔해서 헤어지고 지금까지 그리워하고있지만 그땐 너무 심심했음.
작성자상대적박박산다라박작성시간22.08.29
그런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는거지 뭐..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도 알게되고..항상 이런 사람 없을거 같다가도 유일무이하고 영원한 한사람은 허상이니까 더 못난 사람 만날 수도 있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는거고 인연이면 이전에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는거고..그냥 내 선택에 책임지면서 사는거지
작성자떡상한 벼농사 우영우작성시간22.08.29
오히려 나는 잔잔한 6년 연애 깨고 느낀거...내가 생각보다 후회를 안하는구나. 안정감을 사랑인줄 알았구나 하는거. 걔가 좋은 사람이라 얘랑 나 사이의 우정과 인연은 아쉬운데, 좋은 인연을 굳이 연인의 형태로 만들어야만 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을뿐..
작성자킹킹킹 킹받게 네 맘을 겨눌게작성시간22.08.29
나도 7년연애 내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는데 그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어 객관적으로봐도 지금 봐도 좋은 사람이야 그런데 어느새 그게 안정감이 되고 그것대로 좋았지만 어느새 그사람을 귀찮아하고있는 나를 보니까 사랑이 식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헤어지고 한번도 그사람생각에 운적없어 그렇다고 후회를 안하냐하면 그건또 아닌데 다시 돌아가도 결국엔 시간문제지 같은 선택을 했을거라고봐 그래도 너무 좋은 사람이었기에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