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 때려 화나서”…11세 폭행한 40대 주부 벌금형 작성자미추홀| 작성시간22.08.18| 조회수3553|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뉴진스 해린(Haerin) 작성시간22.08.18 애가 근데 뭘 했을까.. 뭐든 폭력은 안되지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고프다진짜 작성시간22.08.18 다큰어른이 뭐하는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남뚝배기는깨야제맛 작성시간22.08.18 폭력은 안되겠지만 남자애가 오죽 심하게 했으면 때렸을까 싶어 저 기사만 보고 비난하진 않을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돈 모으자 작성시간22.08.18 요즘 남자애들은 좀 맞아야겠다싶은 애들 많긴하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동중독자 작성시간22.08.18 맞아야정신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남자가 있어 널조낸패버릴 작성시간22.08.18 그아들친구입장은...들어본겨..? 아들친구는 자기가 때린것도아닌데 입장 좀 난처할수도잇겠는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작성시간22.08.18 근데 저기요 본인 아들이 맞운 것도 아니지 않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티지코어 작성시간22.08.18 제목 두번읽음 아들이맞은게아니라 아들친구가 맞았는데요 ...? 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밍먕밍 작성시간22.08.18 잉 본인아들도 아니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왜그러고살어 작성시간22.08.18 아들이랑 아들 친구 둘을 인솔해서 외출한거면 외출한 동안은 본인이 보호자인 입장이니까 책임감 느끼고 빡친 모양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뱀양용 작성시간22.08.18 음 나 어렸을때도 나를 딸(친구)처럼 아껴주시던 친구 어머님 계셨어서 나는 이해가 됨... 그만큼 많이 아끼셨는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