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여가부장관 "현재 틀로 젠더 갈등 해소 어려워, 부처 폐지는 분명"

작성자하얀종이학|작성시간22.08.18|조회수813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4508?sid=101 

[김현숙 장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업무보고…여가부 폐지 놓고 공방]

 

"현재 여성가족부의 틀로는 세대와 젠더 갈등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금 형태의 틀로는 유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폐지는 분명하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여가부가 폐지돼도 기능과 역할은 그대로"라고 말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가부 폐지가 필요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도 "호주제와 성범죄 친고죄 폐지 등 성과는 냈지만 시대가 바뀌었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3개월간 일을 해본 결과 협업이 많은 부처라 단독으로 일하기가 어려웠다"며 "(가족 맞춤형 지원과 경력단절여성 지원 등) 업무보고에 담긴 내용은 중요한 과제지만, 어떤 틀로 가져갈지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취임 한달만에 여가부 내 전략추진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여러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세월호 참사 직후 해경이 자체적으로 개혁안을 만들고 있었는데, 박근혜 대통령 한 마디에 부처가 통째로 사라졌다"며 "윤석열 정부의 여가부 폐지는 박근혜 정부의 해경 해체와 판박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 역시 "여가부 폐지를 위해 장관을 한다고 하셨지만, 오늘 인사말을 보니 핵심 추진과제에 여가부 폐지 내용은 없다"고 비판했다.

 

-후략-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타신지 | 작성시간 22.08.18 젠더 갈등이 어딨냐 여성차별이 있는거지 으휴
  • 작성자어떨것같니? | 작성시간 22.08.18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한쪽은 일방적으로 징징대기만 해도 갈등으로 버무릴 수가 있네
    차별이라는 단어 모르시나
  • 작성자봉골레파스타아 | 작성시간 22.08.18 말만 하지말고 폐지해라 씌바^^ 전쟁이다
  • 작성자오늘의한강물온도는 | 작성시간 22.08.18 폐지 한다고 염불 외워놓구선 아직 폐지 안한겨?? 아주 싹다 밀어버려
  • 작성자페라리로시 | 작성시간 22.08.18 장관이란 작자가 폐지 운운하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