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19202942344?x_trkm=t
https://tv.kakao.com/v/431324558
[앵커]
태권도학원에서 다 같이 워터파크에 갔던 여덟 살 어린이가 물에 빠졌습니다. 8분 동안 아이가 물에 엎드린 채 떠 있었지만 안전 요원도, 학원 관계자도 알지 못했습니다. 심정지 된 아이를 발견한 사람도 다른 학원 관계자였습니다. 아이는 40일 넘게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끝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조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금도 시간을 되돌리고만 싶습니다.
[숨진 아이 엄마 : 그냥 계속 후회돼요. 거길 제가 그냥 못 가게 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 것 같은데…]
태권도를 좋아했던 8살 아들은 지난 5일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사고가 난 건 지난 6월 25일.
태권도학원에서 단체로 갔던 강원도 홍천의 한 워터파크였습니다.
파도풀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가 엎드린 채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