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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관장 작성시간22.08.20 외가가 예전에 사북쪽이어서 (15년전에 다 떠나옴) 1천만원짜리시계를 300만원정도 쳐줌.. 그걸 5백~6백에 판다고했음.. 수입차도 헐값에 사올수있다고 외삼촌이 아빠 델꼬 친구가 하는 전당포갔다가 엄마가 죽네사네하고 난리쳤었음.. 지금은 모르지밀 그당시엔 강원랜드에 샌드위치랑 음료가 무료여서 도박판에서 다 털리고 도박장에서 밥먹고 지하주차장 맨 마지막층에 있는 선베드에서 노숙하는사람 엄청 많았어.. 가난하긴해도 소박한 행복이 있는 동네였는데 저거들어오고 반은 도박쟁이되고 반은 여관 전당포같이 불법을 하지않으면 먹고살수없게됨.. 적응못하면 떠나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