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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만사는사람이올시다 작성시간22.08.21 엄마가 회사 손님을 친절하게 응대했는데 그분이 아가씨 선한번 봐보라고 소개해줘서 나갔는데 무슨 진짜 오렌지족같은 날티나는 남자가 앉아서 계속 실실 쪼개서...(진짜로엄마가한말...) 너 이새끼 선수구나 내가 너 한번 눈물뽑게 만들어준다고 나중에 확 차버릴려고 작정했는데 알고보니 부끄러움많은 충청도노총각...ㅎㅎㅎ
아름다운구속이 엄마아빠 주제가라고 이모들이 말하는데 결국에 엄마도 자꾸 밤에 헤어지는게 아쉽고 계속 보고싶어져서 결국 결혼...ㅎㅎ나름 튕긴다고 4년넘게 연애했지만뭐..ㅋ
근데 신기한건 진짜로 나중에 아빠가 엄마한테 푹빠져서 장난으로 엄마가 결혼하기싫은데~어쩔거야~^^이러면 상처받고 울면서 자기 죽을지도모른다고 제발 그런말하지말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만나게 된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참 신기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