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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쩌리 핫플난 아파트 복도에서 생활하시는 할머니

작성자Antenna| 작성시간22.08.22| 조회수38654| 댓글 55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슬처럼 작성시간22.08.23 억울한건 알겠는데 아들만 준것도 아니고 첫째딸도 줬네..아진짜 개오바야..아..
  • 작성자 알을깨고나오는여시 작성시간22.08.23 할머님... 아들한테 바라세요... 말 줄입니다....
  • 작성자 강아지긔여워 작성시간22.08.23 나 솔찍히 저 딸 맘 이해갔음.. 자라면거 차별 너무 심하게 당해서.. 그러고 커서 나한테만 기대서 정말 인연 끊고 싶었거등 또 젤 막 대한 자식한테 꼭 저렇게 기댄다…? 사랑하는 아들이던 첫째던 피해주기 싫다고 그런
    티도 안 내면서 만만한 자식은 제일 편하다는둥 온갖핑계를 대며 죄책감 가지게 만들고.. 왜 자기가 더 아끼는 자식한텐 얘기 절대 안 하고 나만 죄책감 들게 하지?
    뉴스 내용처럼 대하진 못할 것 같지만.. 저 여자분 이해는 가..
    평생 차별 당해본 사람만 알아.. 돈도 중요하지만 제일 앞서는게 상처와 분노임.. 그렇게 퍼준 첫째랑 아들한텐 절대 피해 안 주려고 하고 막내 딸한테는 결국 죄책감만 넘기 잖아
    차라리 비교 대상이 없으면 막내딸이 챙겼을듯.. 오랜 상처와 분노에서 오는 감정은 부모 관계도 끊을 수 있을 정도로 독하게 만드는듯.. 안 겪으면 절대 몰라 평생 비교 당해봤으면 알듯.. 나쁜 자식으로 댓 달 수 있다고 생각함.. 여자분이 쌓인게 엄청 많고 평소에 그나마 엄마 얘기 들어줬던 딸이였을듯 난 너무 싫어 너무 너무 싫어
  • 작성자 일본침몰 작성시간22.08.23 나이들고 각자 가정생기면 부모형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건가.. 울갭 집안도 저래
  • 작성자 2022년 로또 1등 당첨자 작성시간22.08.24 아들 큰딸 머함..? 그동안 자라면서도 막내랑 차별 심했을거같음....
  • 작성자 이젠정말 잘시간이라고 작성시간22.08.24 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줬어도
    딸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니
  • 작성자 크로우캐년베이비블루마블 작성시간22.08.24 아니 근데 분배 50억 71억 7천은 너무했다.
  • 작성자 Tihop 작성시간22.08.24 다른 자식들은 뭐해
  • 작성자 빙수먹고싶다냠 작성시간22.08.24 아들새끼 진짜 쓰레기네
  • 작성자 몹인줄아랏내 작성시간22.08.24 아들한테는 왜 안가시는거야? 법적으로 뭐 해도 아들한테 해야할거같은데
  • 작성자 제발그만혀 작성시간22.08.24 와우... ㅋㅋㅋ
  • 작성자 Last dance 작성시간22.08.25 막내딸 이해 가는데..ㅋㅋ 위에 형제에 비해 받은건 없어도 모시고 살았는데 그 지분마저 아들한테 넘겼다니,, 할머니도 참…ㅋㅋ 모시고 사는 막내딸보다 나몰라라 하는 아들 더 위했다는게 어이없음
  • 작성자 운좋은부자 작성시간22.08.29 와 진짜 다 쓰레기들이네 몇백억~ 몇천만원 받아놓고 왜 저래 진짜 적당히줘야지 죽기전에 다 주면 안된다..;;
  • 작성자 아니뭔일이야 작성시간22.09.07 막내딸 보살도 아니고 그냥 다 이상한 사람들같음..
    역시 죽기전까지 돈 틀어쥐고 있어야돼
  • 작성자 닿을듯 작성시간23.01.1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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