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춘식이 칭구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 예능계에서만큼은 남성보다
여성을 선호할 거 같음.
왜? 남자들은 자꾸 문제 일으키고,
하차하고, 결국 방송 자체에 타격을 주기 때문
요즘 대표적인 여자 예능
지구오락실
2,3주밖에 안됐는데도 조회수 미쳤음
요즘 제일 재밌고 화제가 되고 있음
“엥? 남자예능도 그래!”
노노 같은 PD가 연출한 남자예능 ‘신서유기’
3-4개월전에 업로드 한 영상이 조회수 100-200만회
3-4개월 전에 올려서 이 조회수가 나온건데
지구오락실은 2,3주만에 바로 따라가버림;;
추가로 대표적인 남자예능 ‘아는형님’
6개월 전 업로드한 영상의 조회수가 228만회…
대략적인 조회수만봐도 지구오락실이 훨씬 높음
또 대표적인 여자예능
여고추리반
티빙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 1,2위가
술꾼도시여자들과 여고추리반
특히 여고추리반은 시즌2도 나오고
엄청 화제가 됐었음
또 작년 하반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우파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댄서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 이후로 ‘스우파 신드롬’이라는 말까지 생김
공연, 광고, 예능 등 섭렵하고,
기사도 매일 쏟아져나옴..
같은 포맷으로 남자들이 출연하는 ‘스맨파’까지
만들었지만 화제가 전혀 안됨 (왜겠냐 ㅋ)
*아직 방영 전! 스우파 시즌2 한다고 했어도
이렇게 조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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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당연하게 남성 예능을 많이 접했던 시청자들.
하지만 그 끝은 결국
하차엔딩(ㅎ)
대표적인 예시로 남성예능 무한도전*
*’레전드 예능’ 으로 불렸으며,
이 글을 쓰는 나조차도 아주 좋아했음
하지만 엔딩은 …?
그렇게 잘 나갔던, 온 국민이 사랑했던 예능이
남성출연자인 길과 노홍철의 ‘음주운전’ 하차로 인해
점점 고꾸라지더니 결국 마지막에 시청률 떡락한 채로
사라짐 …… 정말 굉장히 허무하게…
또 다른 예시인 남성예능 1박2일
방글피디 & 뉴멤버들 바뀌고 시청률 상승 중이었으나,
(여시내에서도 반응 좋았음)
갑자기 남성출연자 김선호의 임신중절 강요가 밝혀져
하차함. 그 후, 여시만 보더라도 1박2일 시청 확 줄음
추가로 요즘 그나마 많이 보고 있는 예능
런닝맨
최신 회차 추격전에서 남성출연자인 김종국의
태도 논란으로 인해
팬들에게 열심히 안한다, 설렁설렁한다 등의
의견을 받고 있음
(추격전인데 전혀 활동x, 평소에도 갑자기 의자차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곤 했었음)
꼭 방송쪽에서 일하는 여시가 아니더라도,
회사 다니는 사람이면 알 것임
예능 프로그램 = 하나의 프로젝트
라고 생각한다면?
나와 팀원들이 기획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야근하며 준비한 프로젝트가
런칭 후에 평도 좋았는데,
내부인원도 아닌 어떤 외부사람 때문에
갑자기 망조로 들어간다면 …? (소름 쫙;)
이런 남성출연자들의 사건사고를 감당하면서까지
프로젝트(예능)를 진행할 회사가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함…
여성예능의 좋은 점은 모두가 알겠지만,
사고 칠 일 전혀 없음;
사고쳐서 어디 하차한다 이런거 들어본 적이 없음…
단합 잘 되고, 서열문화 전혀 없어서 갑분싸 안 만듬.
굳은 일도 미루지 않고 서로 하려고 빠릿빠릿 움직임.
그래서 시청자들이 더 재미있게,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음.
스트레스 풀려고, 재밌자고 예능 보는거지
보면서 욕하려고 예능 보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최근들어 여성예능이 많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물론 시대 변화 영향도 있겠지만)
앞으로 남성보다는 더 다양한 여성출연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더 다양한 여성예능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하며 쓰는 글,
우리도 이런 여성예능을 더 많이 소비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화면 직접 캡쳐해서 정리하면서 쓴 글이야!
다양한 의견 환영해!!!!!
무조건적인 엥? 아닌데? 하는 댓글은 지양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