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sam다수작성시간22.08.24
전에 아빠랑 차타고 가는데 어떤 미친놈이 사거리에서 신호위반해서 아빠랑 사고날뻔해서 아빠가 진짜 엄청 쎄게 빵 누르고 가는데 ㅁㅊ놈이 보복운전하면서 쫓아와서 내리라고 그러는데 진짜 등치 큰 돼지한남이었는데 아빠가 창문 딱 주먹 들어올 정도만 열고 “뭐요 왜” 이러니까 90도로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 그리고 우리아빠 나 초딩때 학예회날 우리학교 왔는데 그 다음날 우리아빠 조폭이라고 학교에 소문남 ㅠㅠ.. 우리아빠 그냥 사업하는 선량한 시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