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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26 작성시간22.08.25 근데 성애자 라는 말 자체가 성적 지향성, 섹슈얼이란 뜻이잖아 범성애자=팬섹슈얼 이성애자=헤테로섹슈얼 원래 의미로 보면 누구한테 성적 끌림을 느끼느냐에 따라 구분지어놓은 거기 때문에 남자의 몸에 성적 끌림을 느끼고 여자의 몸에 성적 흥분을 하는 등도 다 취향에 속하는 거 아닐까 본인과 다른 취향을 가지고있다고 해서 이해안된다 된다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 장발남에게 끌린다는 사람에게 이해안된다고 뭐라 하는 사람이 사회에선 더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것처럼 본인이 한 쪽 성별에만 끌린다는데 굳이 뭐라 할 필요는 없지.. 그리고 거기에 흔히 사랑이라고들 하는 감정적 끌림으로 구분지은 말들이 (ex헤테로)로맨틱인데 성적으론 여자에게 끌리고 감정적으론 남자에게 끌리는 사람도 있으니 이렇게 구분지어놨다 생각하고 이해 안돼도 그냥 글쿤 하고 넘어가는 게 다양성을 존중하는 현재 사회에서 좀 더 이상적인 사고라고 받아들여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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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22.08.25 나도 최근에 이런 생각 했어 사랑에는 성별이 관계 없다고... 성별에 따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그사람이어서 사랑한다고 생각해
참고로 나는 아직도 내 정체성 정의를 못함ㅋㅋ 무성애자가 아닐까 하는중... 애초에 나는 남자만 좋아해 여자만 좋아해 이런 개념 자체가 웃긴거 같음. 바뀔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왜 확신하지 싶어서. 트젠은 논란 거리도 안됨ㅎ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데 지들이 뭐라고 내 정신적 성별은 여자야! 이렇게 확신을 하고 있어...ㅋㅋㅋ 그러니까 젠더는 가지고 태어난 염색체과 성별로 구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