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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지사바하 작성시간22.08.26 지나친 패배주의는 문제지만 이거 요새 젊은 세대들이 자기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학자들도 말하는 사실인데 왜 부정하지? 결과론이 아니고 또 당장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옷 입고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더이상 발전이 없는 저성장 시대여서 정신적으로 힘든 거임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긍정적일 수 있으니까 당장 지금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근데 8-90년대생들은 저시절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상으로 부모한테 키워졌단 말임? 그 괴리 속에서 지금 힘든 거고.. 심리학과 교수가 그래서 지금 한국이 국가 나이로 사춘기 시절이라고 표현함ㅋㅋ 몸은 컸는데 정신은 불안한.. 저 시절에 요즘 애들 태어났으면 도태됐을 거라는데 반대로 저시절에 태어난 어른들 요새 환경에서 태어났음 똑같이 커뮤하고 공시하고 염세적이 됐을 걸? 무작정 부모탓은 싫지만 그렇다고 또 이렇게 청년 개개인 탓으로 가는 것도 싫음 차라리 다같이 사회를 탓하고 바꿔가려고 해야지.. 하긴 그게 안되어서 대통령도 이렇게 뽑은 거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