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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강릉에서 평창까지... '블랙리스트 망령' 떠오른다

작성자하이야바바야|작성시간22.08.26|조회수1,632 목록 댓글 0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4142?type=main

<헌트> 개봉 전인 지난 3일, 홍보 인터뷰에 나선 이정재 감독은 실제 시대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만드는 일에 대한 "어마어마한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배우 출신이니 만큼 "(연출을) 잘못했을 경우의 비난과 혹시나 제가 연기를 할 때도 안 좋은 영향으로 오지 않을까에 대한 공포감"까지 들었다는 것.

앞서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인천상륙작전>에 주연을 맡기도 했던 이정재는 탄핵 사태와 영화계 내 '박근혜 블랙리스트' 논란을 통과하며 1980년대 시대상을 조명하는 <헌트>를 만들 결심이 섰던 것 같다. 이 <헌트>의 주연 배우 정우성도 그 '탄핵 사건'이 한창이던 와중에 개봉했던 <아수라> 무대 인사에서 이른바 "박근혜 나와!"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 '탄핵 사건' 이후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방송 출연과 사회적 발언에도 열심히던 정우성은 2017년 12월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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